https://www.facebook.com/cwpyo/posts/745678552139553
+_+
오오오오오오~
멋있어용...
이제 진짜 상담하는 모습은 못 보는건가...
상담계를 떠난다네~
마지막... 좋았음. 그래서 더 아쉽네.
앞으로는 책으로만 만나야겠네용.
"사랑은 그 사람의 자유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제 좌파명리학이나 열심히 봐야지ㅎ
윽... 왜 모르고 있었지???
아무튼... 맘에 드는 곡 몇 개 받아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ㅠㅠ
개봉할 때 봤지만 또 보고 싶어져서 다운받아서 봤다.
뒷부분은 본 기억이 나는데 앞부분은 처음 보는 듯하다;
<파破>는 진짜 짱이다. ㅠㅠ 다 보고 그 다음편 <Q>를 봤는데 글쎄...
어쩔려고 이야기가 그리 멀리 갔는지... 급격한 전개에 당황스러웠다.
한번 더 보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은 마음에 들었음.
새로운 극장판이 나와 봐야 확실히 알겠군...
엄마가 애써 만들어 준 방석인데...;
내가 자꾸 발톱 깎으려고 해서 열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