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피곤해서 책 몇 페이지 읽다가 기절해버렸답니다.
깨어보니 아침이네요. 비오는 수요일 아침^^
넝마님 동네에도 지금쯤 비가 내리겠지요.
넝마님의 타는 목마름을 적셔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