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06-10  

어제는 피곤해서 책 몇 페이지 읽다가 기절해버렸답니다.  

깨어보니 아침이네요. 비오는 수요일 아침^^ 

넝마님 동네에도 지금쯤 비가 내리겠지요. 

넝마님의 타는 목마름을 적셔주겠네요.^^ 

 

 
 
모다깃비 2009-06-13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덧글이 늦었네요..^^*; 주중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을 즐겁게 맞을 준비 되셨나용? ^^*
기절하셨군요..^^* 저도 요즘 곧잘 기절합니다..후훗..
깨어나서는 늘 기절하기 전부터 책을 다시 읽어야 한다는..이런 수고로움이란..ㅡㅡ; ㅋㅋ

비가 깨작이다 말았어요..^^* 좀 시원하게 달큰하게 내렸으면 했는데..후훗..
언젠가 목마름이 가실 만큼 나리겠지요? ^^* 그날을 기대하며..

주말이네요..행복하고 알차고 즐겁게 맞으셔요..^^*
고맙습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