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06-08
넝마님은 알라딘 구경 다니세요?
전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는데요.^^
리뷰 읽고 보관함에 담고 추천도 하고 그러는데요.
어떤 분 리뷰 제가 댓글 달았는데요.
그분 이주의 리뷰에 뽑히셨더라고요.
다른 분들이요. 그분 리뷰에 있는 저의 댓글을 통해 저의 서재에
구경오시나봐요. 덕분에 방문자가 조금 늘었어요.^^
넝마님도 이주의 리뷰로 뽑히셔서 덕 좀 보고 싶으네요.^^
그리고 이건 여기 저기 다니다 본 건데요. 서평단 되려면 책도 많이
구입해야 하나봐요. '그런 거였구나.' 했지요.
넝마님 리뷰 길게 쓰시잖아요. 리뷰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오래 걸리지요? 정성이 어린 리뷰네요.^^ 넝마님 반만 닮아라.
저말입니다.
비소식은 아직인가요? 저희 동네는 하늘이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꾸물..^^ 그래서요. 아파트 화단에 저의 화분을 내놓았답니다.
빨리 비가 와서 저의 식물(아는 분께 받은 건데 이름을 몰라요.;;)
을 촉촉히 적셔줬음 좋겠어요.
벌써 10시네요. [선덕여왕] 할 시간입니다. 보러 가야겠어요.
넝마님도 같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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