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06-05  

낭만 넝마님. 

저 3기 서평단 떨어졌어요. ㅜㅜ 

기대했는데...  

아무리 봐도 제이름이 없잖아요. 

전 흔하디 흔한 이름인데...

알라딘에서 저 글솜씨 없는 걸 아셨나봐요. 

괜찮아요. 저 읽을 책 엄청 많아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류가 아니면 잘 못읽어요.   

넝마님 새 리뷰 쓰셨네요. 읽어봐야 하는데 어쩌죠. 

제가 지금 급히 가봐야 해서요. 

다시 와서 읽을 게요.  

좋은 밤 되세요 ^^

 

 
 
모다깃비 2009-06-06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아쉽게 되었네요.. 저도 알려주신 덕분에 신청을 해봤는데요~ 떨어졌어요^^*; ㅋㅋ 은근히 오기가 생기네요..다음에는 꼭!! 붙어야지..ㅋㅋ 글솜씨 때문은 아닐거예요~^^* 그리고 에샬롯님 글솜씨가 어때서요? ^^* 소설로 착각할 정도면 참 감각적인 솜씨인걸요? 그런 생각은 하덜 마셔요~^^* 저도 전투식량(?) 많아서~ 서평단 되었어도.. 힘겨워했을 듯..ㅋㅋ 아..찬찬히 보셔요~^^* 하루 이틀 이웃하다가 이사(?) 가실 것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 찬찬히~여유로울 때..^^*; 저야 읽어주셔서 늘 고맙지요..영양가도 없는 낙서에 불과한 리뷰인데..
주말이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봅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