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06-01
저요. 서재지수 올랐는데 다 넝마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방문도 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요.
오늘 넝마님에겐 어떤 일요일이었나요?
일요일들은 살면서 많이 만나시겠지만
넝마님 일요일은 늘 특별했음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한번 더 했는데...
했던 그림이 다시 나와서 넝마님 말씀처럼
싱거웠습니다.^^
다른 서재에도 많이 다녀봤어요.
여러분들의 글도 읽고요.
잠이 오려고 그래요.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육월이군요. 또 시작이네요.
시작 잘 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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