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킹 - 비주얼 팡팡 초등 국어독해 학습서
김재성.김수진.장진희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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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아이들이 각종 영상매체에 노출되어있는 시간이 많다. 책 보다는 유튜브나 텔레비전으로 영상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은 책을 읽자고 말하면 도리질을 하기 일쑤이다. 제발 공부 좀 하자, 책 좀 읽어라, 텔레비전 좀 그만 봐라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잔소리를 하게 되니 아이들을 혼내게 되어 급격히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부모님이 참 많은 요즘이다. 책상에 앉아 스스로 공부를 하기 바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꿈 같은 희망으로 자리하기 바쁘지만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교재는 그 희망에 한 줄기 빛이 내리곤 한다. 조금은 더 쉽고, 조금은 더 흥미를 줄 수 있는 교재 선정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바꾸기도 한다.





초등 국어 공부에 적합한 <비주얼 팡팡 초등 국어독해 학습서 독해킹>은 기존 교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교재이다. 교재의 크기에서부터 남다름을 뽐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만화책이냐며 들춰보기도 한다. 그러곤 오잉 문제집이네?라는 말로 실망을 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학습에만 가까운 교재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한 장 두 장씩 풀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공부에도 호기심이 필요한 요즘, 그래서인지 비주얼 팡팡은 교재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교재임에 분명하다.




초등 저학년보다는 초등 고학년이 보기 좋은 교재로, 독해를 힘들어하거나 어휘력이 조금은 아쉬운 아이들이 도전하기 좋다. 교과와 연계된 구성 및 어휘 풀이와 핵심 문장 정리하기가 조금은 쉽게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저 문제만 풀기 급급한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문장에 대한 이해를 하고 더 나아가 문단을 파악하고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해야할 때이다. 이 부분은 학년을 막론하고 초등 아이들이 꼭 짚고 가야한다.




곳곳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남자 친구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이었다. 연습장에 캐릭터를 따라 그리기도 하고, 책에 말풍선을 넣기도 하며 국어 공부를 해나가는 모습이 기특했다. 또한 친절한 풀이집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초등 고학년부터 예비중까지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비주얼 팡팡 초등 국어독해 학습서 독해킹>으로 국어 공부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어휘력과 독해역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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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킹 - 비주얼 팡팡 초등 국어독해 학습서
김재성.김수진.장진희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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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를 힘들어하거나 어휘력이 조금은 아쉬운 아이들이 도전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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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그림 수업 - 재능과 창의력이 쑥쑥! 생각대로 그려지는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2
미노오카 료스케 지음, 윤지나 옮김, 미야치 이와네 사진 / 서사원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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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여름휴가 떠날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것 같다. 코로나는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방학을 한 아이들은 자꾸만 놀러가고 싶다, 놀아달라 노래를 부르니 구슬땀을 흘리는 부모님이 참 많은 요즘이다.



초등 첫 그림 수업은 도화지 한 장을 펼쳐두고 하나 둘 그림을 채워나가는 즐거움을 준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 그저 연필 한 자루, 종이 한 장을 두고 앉아서 스윽스윽 따라서 그려보면 되니 말이다.



그리고 초등 첫 그림수업은 학년별로 즐길 수 있는데 저학년부처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어 책 한 권만 있어도 아이들이 함께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설명이 그림 놀이를 더해주는 있어서 그림에 소질이 없는 나도 쉽게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어렸을 때 나는 필기구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 각양각색의 화려한 색과 예쁜 그림이 그려진 연필이며 색연필, 수많은 펜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즐겁고 좋았다. 그래서일까, 초등 첫 그림수업이 잠시 잊고 있었던 필기구를 하나 둘 꺼내게 되었다. 그리고 붓 가는 대로 스윽스윽 그리는 시간을 보내보았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과 면봉으로 글씨 써 보는 수업을 한 적이 있다. 말이 쓰기이지, 손에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 그 활동은 그리기에 더 가까웠다. 아이들이 면봉으로 글씨를 쓰는 시간을 무척 좋아했는데, 이 책을 보니 면봉으로 그림도 그려보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이든 내가 생각하는대로 붓 가는 대로 그리고 쓸 수 있는 즐거움. 어떠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들이 꿈 꾸는 대로 그릴 수 있는 즐거움. 그 즐거움이 아이들의 재능을 더욱 배가 되게 만들어줄 것이다. 초등 첫 그림 수업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더해주기를 기원해본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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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그림 수업 - 재능과 창의력이 쑥쑥! 생각대로 그려지는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2
미노오카 료스케 지음, 윤지나 옮김, 미야치 이와네 사진 / 서사원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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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그림 수업은 도화지 한 장을 펼쳐두고 하나 둘 그림을 채워나가는 즐거움을 준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 그저 연필 한 자루, 종이 한 장을 두고 앉아서 스윽스윽 따라서 그려보면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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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 - 세계 지리 문화 이야기 파랑새 영어덜트 3
서해경 지음, 비올라 그림, 류재명 감수 / 파랑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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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짧고도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름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 휴가 계획도 세우고, 그간 다녀왔던 여행지를 떠올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집에서의 휴가를 계획해야하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자리하는 요즘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 무더위를 뚫고 휴가를 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집이 편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둬는 듯 하다. 비록 마음껏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시기는 아니지만, 그 아쉬움을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를 통해 달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치 이제 막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에는 나도 꼭 같이 가자, 이렇게 말 한 마디를 덧붙이고 싶었으니 말이다.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는 청소년 및 초등 고학년을 위한 인문도서로 아이들이 세계지리와 세계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기 좋은 책이다. 그간 사회나 지리과목을 무척 졸리고 재미없고 지루한 과목이라 생각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하여금 생각이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오히려 좀 더 알고 싶고, 그 나라에 대해 궁금증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또한 책 곳곳에 자리한 사진과 그림은 상상하는 시간을 불러오기에 충분했다. 마치 11개국의 나라에 다녀오는 꿈을 꾼 것도 같다. 어느 한 시간에, 어느 한 곳으로, 다녀온 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으니 말이다.



다른 나라의 문화 및 지리적 요소를 궁금해하는 청소년 및 초등 고학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름의 이해를 배우고, 그들의 지혜를 조금이나 엿보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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