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
강미숙.지다나 지음 / 개암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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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권>은 1권과 같이 총 8주 차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미국과 이란의 관계인데, 마침 2권에 12일간 이어진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대한 글이 있어 미리 보기처럼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그랬더니 뉴스에서 들었던 말을 이제야 알겠다며 6학년 아이가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무래도 뉴스의 내용만으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에, 가정에서 부모님이 함께 보며 상황을 조금 더 설명해 준다면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2권은 관련 도서도 함께 더하며 수업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권의 기사를 읽은 뒤 개암나무의 한국사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1권의 내용과 연결되는 기사는 다시 보기를 통해 떠올려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에는 관련 기사와 함께 다양한 자료가 제시되어 있다. 사진, 그림, 도표, 그래프 등의 보충 자료는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문제 수가 많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교재이다. 문제를 읽고 그에 알맞은 답을 쓰고, 나만의 호흡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괜스레 뿌듯함이 밀려오곤 한다.

우리 아이들의 봄과 여름은 어떤 빛깔로 가득 채워질까.
2권을 마주하고 아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그 순간이 기대된다.

새로운 새 학기를 맞이하여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과 알찬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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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1학년, 우리는 널 사랑해! - 관계 학교가 더 좋아지는 시리즈
전영신 지음, 근홍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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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공동 생활을 하는 곳이고 우리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며 함께의 가치를 배우는 곳이다. 더불어 규칙의 중요성을 익히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며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렇기에 입학 전 학교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미리 읽으며 “우리 사랑이는 지안이와 같은 상황이면 어떨 것 같아?”, “선생님은 학교에서 어떤 일을 하실까?” 등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공책에 이름을 써넣으며, 또는 신발에 이름표를 붙이며 학교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이나 규칙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무척 유용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역할을 개암나무의 ‘학교가 더 좋아지는’ 시리즈가 해주리라 생각된다.

전영신 선생님의 도서 <두근두근 1학년, 우리는 널 사랑해!> 동화는 첫 번째 도서 <반짝반짝 1학년, 학교는 널 기다려!>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두 권 모두 우리 예비초 아이들 및 학부모님께 추천하고픈 도서이다. 특히 두 번째 도서는 좀 더 학교 생활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생활동화로 담겨 있어서 예비초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이다.

예비초 아이들의 경우에는 한글 읽기가 수월한 친구들도 있지만,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다. 그래서 막무가내로 읽어보자며 다그치기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살펴보고 어떤 내용인지 아이의 생각을 말하게끔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주인공 지안이에게는 어떤 걱정이 있어보이는지,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무척 유용할 것이다.

전영신 선생님의 도서 <두근두근 1학년, 우리는 널 사랑해!> 동화에는 열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또한 해당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전영신 선생님이 편안하게 말씀해주신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학교에 가는 것과 미리 준비하고 학교에 가는 것은 분명 다를 것이다. 어느덧 2월, 이제 입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개암나무의 ‘학교가 더 좋아지는’ 시리즈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개암나무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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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1학년, 학교는 널 기다려! - 생활 학교가 더 좋아지는 시리즈
전영신 지음, 근홍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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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학년이 되는 우리 귀염둥이들은 벌써부터 학교에 어떤 신발을 신고 갈 건지, 어떤 옷을 입고 갈 것인지 들뜸과 설렘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 담임 선생님은 ~ 분이시면 좋겠다며 한껏 바람을 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입학을 하는 것마냥 즐거움이 샘솟는다.

<반짝반짝 1학년, 학교는 널 기다려!> 동화에는 지안이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래서 아이들과 읽을 때, 이름을 바꿔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비초 아이들 중에는 한글 읽기를 아직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해봐도 무척 좋다. 단순히 읽기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학교 다닐 때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고 반 친구들과 어떤 학교 생활을 꾸려가고 싶은지 대화를 나눠봐도 유용할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한 장 한 장 더 세심히 눈에 담아 보았다. 우리 귀염둥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전해주면 좋을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여.

자기소개는 보통 입학 후 일주일 내에 이루어진다.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께 ‘나’를 소개하는 시간답게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 아이들도 있을테고, 부끄러움으로 두 볼을 붉게 물들이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정에서 간단히 연습을 해보는 것을 꼬옥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서라기 보다는,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는 첫 번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잘해야한다고, 실수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면 물어봐도 괜찮아!”, “못 먹는 게 있어도 괜찮아.”, “실수해도 다시 말하면 돼.”, “학교에는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라고 말을 건네고 있다.

그래서 전영신 선생님의 도서 <반짝반짝 1학년, 학교는 널 기다려!> 동화는 더욱 더 예비초 아이들 및 학부모님께 추천하고픈 도서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사랑하는 귀염둥이들과 함께 반짝반짝 눈부신 2월을 보내면 좋겠다. 더불어 학교 입학을 그 누구보다 축하하며 응원한다.




**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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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 -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103
이윤정 지음, 박재인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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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작품은 개인적으로 매우 애정하는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과 이전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곧잘 읽곤 한다. 작가들만의 개성있는 문체와 그들이 들려주는 메시지에는 때때로 위로가 있고,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인 <리플레이>는 6학년 아이들의 성장통을 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내딛는 아이, 아버지와 둘이 살면서 외로움을 꼬리표처럼 달고 있는 아이, 좋아하는 야구 앞에서 자꾸만 고개를 숙이는 아이. 글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빛깔로 내 마음을 두드렸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살며시 스며든 것 같다.

특히 중간중간 자리한 삽화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한 컷 만화처럼 다가왔다. 한 장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설렘, 긴장감, 그 안에 자리한 이야기까지. 마치 우리 아이들의 방과후 모습을 보는 듯한 모습에 저릿함도 순간순간 다가왔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었다. 부디 네 안을 가득 채우는 그 짙은 안개와 이별하기를, 하고 말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의 생각은 전보다 더 깊어진다. 특히 6학년 아이들의 경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늘상 이제 너희는 예비중이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가끔씩 아이들 표정에서 그림자를 보곤 한다. 미처 어른에게는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 친한 친구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랄까.

이윤정 작가의 <리플레이>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몹시도 차분히 전하고 있었다. 때로는 툭, 때로는 톡톡 두드리며 말이다.

희영이의 말처럼 나는, 그리고 어쩌면 우리들은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것을 하며 살게 될지 모를지도 모른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성장해나아갈지 사실 그 누구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부디, 쫄지 말고! 하던 대로 하시길 빌어본다.

요며칠 사이 중학교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배가 된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문처럼 말하곤 한다.

“어딜 가더라도, 쫄지 말고! 하던 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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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레벨 3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홍옥 지음, 김종이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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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과 함께 보내는 겨울방학! 글쓰기도 하고 어휘 공부도 하며 하루하루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레벨 3권을 만났다.

#개암나무출판사 #홍옥 #세종대왕도찾아보는초등필수어휘100 #초등어휘 레벨 3권에는 국립국어원 선정 국어 기초 어휘 5등급 어휘가 수록되어 있다.

얼마 전, 한 아이가 내게 속삭였다.
“선생님 세종대왕이 살았던 시기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했을 것 같아요.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다보면 거기에 쓰여져있는 뜻이 더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쏙쏙 들어와요. 그래서 더 좋아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어찌나 흐뭇하던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날이 떠올라 마음 부자가 된 기분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휘 공부를 글쓰기(문장)로 대체하면서 표정이 전보다 밝아졌다. 어휘 문제집으로 공부를 할 때에는 문제를 풀다보니 틀리는 경우 종종 낯빛이 어두어지곤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휘 공부를 문제 풀이가 아닌 쓰기로 대체하고 상황극으로 바꾸었더니 아이들이 재미있다는 얘기를 부쩍 한다.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레벨 1권은 어휘력이 확장되는 아이들(초등 2,3학년), 레벨 2권은 논리적인 사고가 자라기 시작하는 아이들(초등 4,5학년), 레벨 3권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초등 6학년)과 함께하기 좋다. 또한 국어사전처럼 활용하기가 좋아서, 아이들의 책꽂이에 꽂아두면 무한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바라보기만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때로는 함께 모르는 어휘를 찾아보고, 책을 읽다가 처음 보는 낯선 어휘는 밑줄을 그어보거나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나만의 어휘장을 만들어나가는 활동을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로 슬기로운 겨울방학을 보낼 참이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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