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다의 돼지.....
이 작품에서는 아프리카의 주술과 저주,일본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희대의 주술 결투가 벌어진다는데.....
주술로 사람을 저주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다. 한때 데스노트라는 영화가 나왔을때 데스노트에 쓴 말로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도 어떻게 보면 주술로 사람을 저주하는 내용이다.데스노트는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 작품에서도 역시 일본이 나온다.그런데 특이한 점은 아프리카의 주술도 나온다는 점.
아프리카의 주술이라고 할때 문득 생각나는 것은 좀비다.좀비도 주술로 인해서 만들어진다는 점.
아프리카의 주술과 일본의 주술 결투라...
흥미롭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