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덮는 순간, 떠나고 싶게 했던 책을 추천해 주세요!

책의 내용보다는 책에 나온 사진들이 호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자연 풍경...도시화되지 않은 자연 풍경....오염되지 않는 자연 풍경... 

기름 유출로 인해 오염된 미국의  멕시코만 바다와 비교해 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호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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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대폰에 담겼어요 

처음에는 놀랐죠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었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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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 

이 작품에서는 영원한 젊음과 자신의 영혼을 바꾼 젊은이가 등장하는데..... 

나는 영원한 젊음을 원하지 않는다. 

늙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자연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늙더라도 젊은 정신과 활기찬 에너지만 있다면.... 

나는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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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다의 돼지..... 

이 작품에서는 아프리카의 주술과 저주,일본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희대의 주술 결투가 벌어진다는데..... 

주술로 사람을 저주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다. 한때 데스노트라는 영화가 나왔을때 데스노트에 쓴 말로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도 어떻게 보면 주술로 사람을 저주하는 내용이다.데스노트는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 작품에서도 역시 일본이 나온다.그런데 특이한 점은 아프리카의 주술도 나온다는 점. 

아프리카의 주술이라고 할때 문득 생각나는 것은 좀비다.좀비도 주술로 인해서 만들어진다는 점. 

아프리카의 주술과 일본의 주술 결투라... 

흥미롭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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