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는 AI조수를 공개했고 이름은 칸미고라고해요. 칸미고는 소크라테스같은 개인교사가 되어주고 답은 알려주지 말라고해요. 책을 읽으면서 칸미고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법이 담긴 3단원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과학, 수학, 그외의 과목을 공부하는 방법 책에 담겨있어요. 잠깐 소개를 해드리면 역사를 공부할때 그시대에 살았던 인물과 이야기를 나눠요.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그인물이 실제로 경험한 사안에 대해서만 논의하도록 시물레이션 안전망을 구축했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