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우리 삼남매가 모두 좋아하는 종이접기 특히나 우리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팽이를 시작으로 종이비행기 까지 배워와서 누나들도 집에서 함께 접고있어요. 이번에는 최강종이접기에 도전했어요.
종이나라에서 나온 것이고 종이접기를할 색종이도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종이접기를 하는것을 보니 무척 귀엽더라구요. 방학기간에 아이들과 손쉽게 할 수있는것이 바로 종이접기지요.
우선 무었을 접을지 살펴보고있어요. 보더니 아이가 하는말이 엄마 종이접기 무지 어려워보여요
아니 난이도가 꽤 되는 것이더라구요. 그중에서 할만하다는것을 찾아봤어요.
바로 배추흰나비종이접기
삼남매가 모여서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종이접기를 해요. 초5누나가 앞장서서 모르는것을 알려줘가면서 종이를 접더라구요. 평소 종이접기를 안하는 둘째도 완성한 작품 뿌듯하네요.
아이가 엄마 나 열심히 해서 괴수까지 꼭 접을거에요 라고 이야기해요
종이접기 좋아하는 친구들 난이도가 있으니 도전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초1아이도 열심히 연습하고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