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반복하는 데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영어는 구조로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에 구조를 통해 말하기 방법을 훈련해야 한다.
문법은 말하는 방식이고, 어휘는 말에 담긴 내용이다.
얇은 소책자 이지만 마음에 새겨둘만한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책을 보면서 뭔가 익숙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아빠표 파닉스 저자님이시더라구요. 이제 영어 시작하려는 막둥이랑 꼭 해봐야겠어요.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 만나는 팁 그리고 단어장을 만드는 팁이 나와있어서 엄마표가 아니더라도 영어를 지도해주는 엄마들 필독서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빈도별 1000단어도 아이랑 공부해 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