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요즘 아이와 좋은 글을 낭송해볼려고 책을 알아보던 중에 만난책 소개해 드릴게요. 저자는 김종원으로 저도 아이를 위한 한 줄 인문학을 읽으면서 만난 작가에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어서 더 좋을거같은 기분이들어요.
매일 매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인문학 단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와요. 아이와 매일 읽어나갈 것 생각하니 기대가 되요. 그럼 책을 살펴볼게요.
아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꺼내는 인문학 단어를 소개합니다프롤로그
아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꺼내는 인문학 단어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슬기로운 생각을 키우는 인문학 단어
긍정적인 마음을 뿌리내리는 인문학 단어
훌륭한 태도를 만드는 인문학 단어
나만의 철학을 세우는 인문학 단어
총 네 가지의 인문학 단어가 모여있어요.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가요?
배려심이 없는 세상이 될거같아요. 배려는 자기보다 남을 생각해 주는것이에요.
아이와 대화를 나눴어요.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낭독하기를 해봤어요. 지혜에 대해서 쓴 글을 읽고 또 이야기 나누고 하니 낭독을 하면서도 아이가 집중을 하더라구요. 이번 방학은 이책으로 아이들과 인문학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보고 이야기 나누는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