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문제를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틀리고 나서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말이 저의 생각과도 같더라구요.
저도 학습에서 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작가님도 그렇다고 해요.
배우는것을 자기것으로 익히고 소화시키는것 엄마와 공부할때 그래서 복습도 많이 하고 틀린문제도 다시 체크 해서 일주일에 두어번 풀어봐요.
어려운 문제를 풀지 않으려는 아이
너무 아이 수준보다 높은 문제를 준 엄마의 탓이 아닌지 반성도 했어요.
이외에도 제가 궁금해한 학원에 대한 내용도 많이 있어요.
학원에서 고객은 아이 이고 믿을만한 학원은 고객 기분에 맞춰 레벨을 결정해주는 학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