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기사문 사회에 관한 지문이었어요. 뒷장을 보면 앞의 지문에 대한 어휘가 잘 나와있어요. 따로 사전을 찾아서 어휘를 공부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검사하다 검이 검역, 검색, 검산 등 다양한 어휘로 확장되는 것이 나와있어요.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어렵지만 지문이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를 풀면서 엄마에게 새로 알게된 사실을 이야기 해주는 아이가 귀여웠어요.
논설문, 과학
설명문, 예술
다양한 영역의 지문을 만날 수 있는것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