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세리나 황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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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영어리딩을 함께 하고 있으니 자꾸 영어에 욕심이 나요.

더 잘하고 싶어요! 그래서 만나본 영어 교재에요.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이라고 하니 이거 읽고 13살 정도 실력은 되고 싶어요.



이책의 지은이는 EBS 영어방송 NO1 인기 진행자라고 해요. 바로 세레나 황이에요.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토론토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엥고 대표이사라고 해요.

어떤 내용일지 지은이를 보니 더 궁금해졌어요.



이책을 통해서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대화의 첫걸음으로, 나에게 더 큰 세상을 연결해주는 즐거움으로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머리말을 살펴보니 이책이 무척 실용적인 내용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화상영어를 하면서 더듬더듬 외국인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부를 하니 언어는 소통의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구성도 살펴봐야죠.

패턴

네이티브 발음 음성 파일

패턴 설명

예문

대화

TIP

연습문제



공부를 시작했어요. 1번은 요청과 제안이예요.

~해줄래? 라는 말인 Can I do? 라는 말을 배워요.

특히나 여러가지 예문이 나오고 그것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연습 문제도 나와요. 저도 열심히 영어 영작을 해봤어요.

앞에서 많이 반복되고 패턴을 익혀서 그런지 어렵지 않았어요.

이틀 공부를 끝냈어요. 이제 아이들 육퇴후 영어공부는 이책으로 완북을 목표로 열공할려고요.

패턴을 잘익혀서 모쪼록 화상영어에서 잘 써먹고싶어요.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성인들과 현지인이 쓰는 생생한 회화를 배우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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