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은 아주 쉽게 풀더라구요. 열심히 2단을 풀었어요.
이제는 2단이 척척 나와요. 이제 3단을 공부할 거예요.
구구단 교재 크기가 커서 숫자를 쓸때 크게 쓰는 (작게 못쓰는 ) 우리 아이가 숫자쓰기 좋았어요.
아이랑 겨울방학때 구구단 교재로 구구단 떼기 꼭 해야겠어요.
특히나 땅콩을 쪼개면 알맹이가 2개씩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도 구구단을 이해하기 좋았어요.
구구단 외울때 2단 공부할때 땅콩세기 이거 참 알아두면 좋은 팁같아요.
자동차 바퀴4개를 세면서 4단 공부도 재미있을거같아요.
우리 막둥이가 좋아할거같아요.
더하기 더하기 더하기를 하다가 힘들어서 곱셈을 만들어서 편리하게 썼다는 엄마의 말에 아이가 재미있게
구구단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이제 초2되는 친구들 우리 함께 구구단 공부해요!
복습해도 좋고 예습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