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포스가 느껴져요. 전에 비문학 공부를 해봤었어요. 문학은 처음이라서 기대도 되고 어떤 내용일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문학 공부 하는 방법 잘 배워보고싶어요.
이책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수능에서 국어 문학은 감상을 할 줄 아냐는 것이다.
화자의 마음에 공감 했는가?
그들이 보고있는것을 상상했는가?
그것을 위해서 화자의 내적 세계에 공감해야 하는 것이고 이미지화 해야 하는것이다.
한줄 요약 맘에 드시나요?
문제를 풀어보니 3문제당 1문제 정도 맞더라구요. 수능 난이도가 후덜덜 하더이다.
어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육퇴후에 문제를 풀어나가고있어요.
나중에 이책으로 공부할 우리 딸을 위해서 노트에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