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이 하나만 내려 주시면 바랄 게 없구만유!
건강한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삼신 할머니가 너어무 건강한 아이를 보내주셨어요.
아빠가 커다란 바위와 씨름하는 태몽을 꾸고 낳은 아이는 바로 천만금이
동화에서 나오는 입말이 재미있는지 아이가 자꾸 엄마에게 읽어줘요.
쟈가 지금 뭐 하는거여? 몸이 아프다고 하더만 정신도 모자란겨?
아이가 실감나게 읽는 소리에 엄마도 배를 잡았어요.
아이는 이책을 읽고 이런생각을 했다고해요.
천만금이는 마음이 고와서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을 참 좋아해요.
넌 왜 힘이 세니 여자인데
이런 생각은 버리고 천만금이의 예쁜 마음을 봐야할거같아요.
입말이 맛깔나는 천만금이
우리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