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를 시작했어요.
QR 코드가 있어서 편리하게 원어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도 이제는 혼자서 척척 들어요.
첫날에는 be 와 bee 를 공부했어요.
되다, 벌 이라는 각각의 다른 의미가 있어요.

엄마 소리가 같아요
아이도 신기해 하더라구요.
특히나 만화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만화로 소리탐험 부분을 좋아하더라구요.
쓰는 칸이 큼직해서 처음 영어쓰기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을거같아요.
듣고 따라쓰기를 반복해서 하면서 아이가 영어를 쓰는것과 듣는것을 익숙하게 해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파닉스를 배우고 영어 리딩을 시작하는 초보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같은 소리를 모은 다른뜻의 단어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