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별셋엄마에요. 2023년을 맞이해서 특별한 다이어리를 만났어요.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꽉잡아서 기록해줄 특별한 다이어리 소개해 드릴게요.
Sunday Diary for lifetime For 30years
표지를 살펴봐요. 정말 고급스럽다는 말이 절로나와요.
한권의 영문판 책같기도 한 것은 놀랍게도 다이어리에요.
남색바탕에 금박 글씨 너무 이뻐요.
안을 살펴볼게요. 질문리스트가 있어요.
다이어리를 쓸때 글감이 없어서 고민하셨나요?
아이들도 글감이 없어서 난리인데 그것이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렇게 글감이 나와있어서 하나 골라서 쓰면 좋아요.
이렇게 일요일만 쓰는 다이어리에요.
일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쓸예정이에요.
나만의 시간을 간직해줄 30년 다이어리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