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1학년인 우리 둘째 아이와 집공부를 하면서 국어 공부의 중요성. 국어가 공부의 바탕이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해요. 이번에 재미있게 국어 공부하고 문해력을 키우는 교재를 해봤어요.



창의력 글쓰기

크레용 하우스

표지부터가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를 위해서 만들어 진거같아요.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서 더 좋았던 창의력 글쓰기에요.

이책은 첫 번째 이야기 부터 세 번째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국어 공부 시작!



아이가 또박또박 혼자 읽고 문제도 스스로 풀어보았어요.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글씨도 커서

아이가 좋아해요. 저학년 아이는 너무 빡빡하면 싫어하죠.

이책의 장점은 자기가 스스로 읽고 나만의 글을 쓰는것이 있는거같아요. 교과 연계도 어디에 되는지 나와있어요.



할아버지께 감사카드를 써봐요. 아이는 열심히 감자요리를 해주신 할아버지께 감사 편지를 썼어요.

우선 아이가 마음껏 쓰고 틀린 글자는 나중에 고쳐주고있어요.

편지에서 틀린 글자를 찾아봐요

나를 소개해 봐요

소리나 모양의 흉내내는 말을 찾아요

하나하나 해보니 학교에서 했던 것이어서 복습도 되고 좋았어요.

나만의 글을 쓰면서 문해력을 쑥쑥 기르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글쓰기 교재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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