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문자의 역사 - 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로익 르 갈 지음, 카린 맹상 그림, 양진희 옮김, 장영준 감수 / 키움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요즘 영어에 푹빠진 우리 아이가 다른 문자도 궁금해 하더라구요.

엄마 다른나라는 어떤 말을 써요?

우리 나라말은 예전에도 있었어요?

궁금한 우리 아이를 위해서 만나본책 소개해드릴게요.








놀라운 문자의 역사

키움

표지를 살펴볼게요. 여러가지 문자가 보여요.

한글도 보이고 영어도 보이고 알 수 없는 여러나라 문자도 보여요.

저건 아랍어 인가요?



아이가 먼저 면지를 보고 이야기해요.

엄마 여기 면지에 문자로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차례를 살펴보면 여러 나라 문자들이 나와요.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부터 미래까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가 차례를 보더니 제일 먼저 본건은 우리나라 문자인 한글이에요.

엄마 세종대왕이 한글 만들기 전에는 우리나라가 중국말을 썼어요?

아이가 한글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더라구요.

아이가 제일 존경하는 세종대왕

책에서 보면 백성들이 말은 할 수 있어도 문자가 없어서 못쓰던 것을 가야워했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것이 나와요.

이렇게 문자 창제의 배경까지 나오니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문자에 대해서 호기심 가득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떤 문자가 궁금하나요?

놀라운 문자의 역사를 읽으며 호기심을 풀어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