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를 찍으면 저자 음성강의 , 예문 MP3 듣기 , 휴대용 워크북을 들을 수 있어요.
저는 특히 휴대용 워크북이 좋았어요. 원어민이 쭉 읽어줘서 들으면서 연습하기 좋더라구요.
우선 공부 시작할때 저자 음성 강의를 먼저들어요.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했어요. 오랫만에 영어공부를 하니 둑흔둑흔 해요. 아이들이 열심히 티비를 보는 사이 엄마는 열공한것은 안비밀이에요. 엄마가 열공하니 아이들이 와서 뭐하는지 들여다보고 가더라구요.
영어발음에 대해서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강의해주는 저자 음성강의 좋아요.
엄빠는 바쁘니 너무 긴것보다는 몰입해서 보고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구성 맘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