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읽었으니 이제는 쓸 시간이에요. 제일 먼저 뭐를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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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가지를 서요.
아이가 정한 제목은 이것이에요.
뭐! 바닷가의 쓰레기가!
그다음에는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상상하면서 글을 써내가기 시작해요.
막막하게 글을 써라가 아니라 옆에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글을 쓰면 한쪽을 뚝딱 쓰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오른쪽 그림을 잘 살펴보고 글쓰기 시작
어느날 이모가 핸드폰을 보여주었어요. 바다가 좋아님의 게시물 이었어요.
"이고양이를 어떻게 음식을 주어야 될까요?"
라고 써있었어요.
고양이 박사 이모는 알려주었어요
고양이 집사님을 구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고모는 새끼 고양이에게 초유를 먹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평소 고양이를 좋아한 나는 고양이 집사가 되기위해서 육지도로 출발했어요.
육지도에서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그건 우리 작가님의 상상에 맏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