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STEP1-1 Mommy & Daddy'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강승원 그림 / 스토리버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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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이번에 우리 삼남매들의 아가때가 생각나는 따뜻하고 이쁜 글없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그림책을 보고 아이어릴때 사진을 찾아본건 안비밀이에요. 그럼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스토리버스 STEP 1

좋은책어린이

표지를 살펴볼게요. 엄마가 아가를 바라보고있어요. 오동포동한 아가의 손이 보여요.

엄마의 눈빛에서 사랑이 막 뿜뿜하는게 보이시죠? 우리 다섯살 막둥이랑 본 예쁜 그림책이에요.



한장을 넘기면 이책에서 나오는 그림이 두컷 그려져있어요. 귀여운 버스도 보여요.

엄마 여기 빠방이 있어요!!!

평소에 빠방을 좋아하는 우리 막둥이가 신이나서 이야기해요. 귀여운 노란색 빠방이는 어디를 가는걸까요?

아가방 천장에 대롱대롱 보빌이 달려있어요.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꿀벌도 별님도 꽃님도 있어요.

아가는 모빌을 향해 두손을 뻗어요



저는 이장면을 보고 아기 주먹이 왜 나왔는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우리 막둥이는 바로 이야기를 해요.

엄마 이거 아기가 주먹 먹을려고 하는거에요. 이렇게요.

역시 아기 마음은 아기가 잘 아는거같아요. 엄마도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런거같아요.



막둥이 말대로 아가가 주먹을 빨아서 주먹에 침이 가득 묻었어요.

아고 귀여운 아가가 주먹을 쪽쪽 빠는 모습이 연상이 되서 함참 엄마미소를 하고 바라본건 안비밀이에요.

아가는 이쁜 모빌이랑 놀아요. 그때 누가 와요. 누굴까요? 바로 엄마에요. 앞표지에 나온 엄마 등장!

엄마는 아가랑 눈도 맞추고 웃어요. 아가는 엄마의 얼굴을 만지고 마지막에 아가손이랑 엄마손을 겹쳐요.

정말 이쁜 글없는 그림책 글이 없어서 그림에 더욱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오랫만에 우리 아이들 아가때 모습도 생각나고 즐거웠어요. 막둥이랑도 재미있게 봤어요.

글없는 그림책 아가랑 엄마의 따뜻한 교감이 인상적이에요.

보시면 저처럼 아이들 아가때 사진 보고싶으실 거에요.

모서리도 둥글고 종이도 부드러워서 우리 아가들에게 읽어주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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