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
밥 스택 지음, 이정아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세 7세 9세 아이와 같은 그림책을 볼때 아이들은 수준에 따라서 좋아하는 그림책도 잘 안보는 그림책도있어요. 취향이있으니까요. 하지만 글없는 그림책은 5세도 7세도 9세도 무척좋아해요. 같이 이야기 나누기 좋고요. 글없는 그림책 소개해드릴게요.



블루버드

우리동네책공장

표지를 살펴볼게요. 길쭉한 판형의 그림책이에요. 펼치니 하나의 그림이 되어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어요.

무슨 그림책일까?

블루버드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파란새에요

도시를 날아다니고있어요



면지를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고있어요.

길쭉한 판형이어서 삼남매가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보기에 좋아요.

글없는 그림책은 그림에 집중하게 되요. 글이 없으니 그림을 봐야죠.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삼남매도 엄마도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요.



처음에 봤을때는 아이의 표정이 보이지 않았어요. 두 세번 읽다보니 다른 아이와 달리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한아이가 보여요. 그아이를 바라보는 블루버드도 보여요.

어두운 바탕의 다른 그림과 대조적으로 블루버드가 눈에 확들어와요.

친구들과 삼삼오오 떠들면서 가는 다른 친구와 달리 한아이가 고개를 숙이고 눈을 내리깔고 학교에 가고있어요.



아이는 눈을 내리깔고 공부를 하고 하교후에 집에가요. 그러다 아이가 아이를 지켜보다 아이를 따라다니는 블루버드를 발견해요. 그림 보면 아이가 눈을 번쩍 뜨는 장면이 보이시죠? 계속 눈을 깔고 있던 아이가 눈뜬 장면에서 엄마는 감동을 받았어요.

9세 큰별이가 들려주는 블루버드

무슨 내용인냐면요 어떤 남자아이가 있어요. 그아이는 외톨이었어요. 그러다가 파란새가 나타나서 아이와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날 아이는 파란새와 놀다가 배를 샀어요. 배가 탐난 아이들이 파란새를 때려서 파란새는 죽었어요. 아이는 울었어요. 다른 새들이 나타나고 파란새는 하늘나라로갔어요

그림하나하나가 울림을 주는 글없는 그림책 블루버드 함께 읽고 우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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