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백과 - 우리나라 최고 & 최초
오홍선이 지음, 이은주 그림 / 대림아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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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뭐야?

라면서 궁금한것을 묻던 아이가 자라서 이제는 책을 보면서 자기의 궁금증을 해결해요.

그뿐 아니라 책을 보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줘요.

이번에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은 최고 최초에 대한 이야기에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죠? 소개해드릴게요.



우리나라 최고 & 최초 모두의 백과

대림아이

표지를 살펴볼게요.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눈에 확들어와요. 우리별1호인 나로호가 보여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라는 시발이라는 자동차(욕아님 주의) 도 있어요. 첫번째 그림은 교육기관 같아보여요. 철도도 보여요. 사람들이 놀라는것을 보니 처음보는 것인가봐요.

제목에서 나온 최고라는 용어를 머리말에서 뜻풀이를 해줘요.

최고란? 가장최에 높은고 가장 오래된것

가장최 높을고 가장높다

으뜸

이책에는 우리나라 최고들을 모아놨어요

가장 오래되거나 으뜸인것들




목차를 살펴볼게요. 우리나라의 최고 가장오래되거나 으뜸인것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1장부터 5장으로 되어있어요.

1장 자연환경

2장 역사와 교육

3장 문화재

4장 새로운 문물

부록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된 우리나라 자랑거리들

가장높은산

1년 내내 눈 덮인 산꼭대기

백두산

가장 긴 강, 가장 긴 산맥, 가장 큰 댐, 최초의 한글 요리책, 가장 오래된 절

우리나라 최초 최고의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다음에는 그것에 대한 설명과 명칭을 이야기해줘요.

삽화도 큼지막해서 초등 저학년인 우리 큰별이도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아이는 우리나라 최고 최초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재미를 느꼈을지 궁금했어요.

그림과 글 뿐 아니라 실제 사진을 첨부해서 더욱 알차고 생생하게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것 최고의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특히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자랑거리들을 읽으면서 엄마도 가본 곳을 아이와 이야기 나눴어요.

아이와 함께 여행했던 제주도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제주도 화산섬과 용암 동굴이에요.

엄마 여기 우리 가봤던 곳이에요. 제주도 또 가고싶어요.



아이는 우리나라의 최고 최초 이야기중에서 어떤 이야기가 재미있었을까요?

대화를 나눴어요.

어떤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

엄마 여기 보면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요리책이나와요. 음식디미방이래요.

뭐가 신기했어?

엄마 음식할려면 준비도 하고 하는 시간도 걸리잖아요. 그런대 요리도 하고 요리에 대한것도 적었다니 신기했어요.

대단해요.

요즘 달걀후라이를 시작으로 계란말이를 열심히 하고있는 우리 큰별이가 이야기해요. 저번에 일기장에 요리한것을 쓰더니 요리 하고나서 레시피 쓰는것이 어렵다고 느꼈었나봐요.

엄마도 장씨 부인의 요리 비법책인 음식디미방이 보고싶어졌어요. 보면 요리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최초의 한문소설인 금오신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이책의 지은이는 김시습이에요. 김시습은 수양 대군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벼슬을 버리고 승려가 되어 방랑 생황을 했어요. 서른한 살에 금오산에 암자를 짓고 그곳에서 육년간 쓴 책이에요.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어떤 최고 최초의 이야기가 궁금한가요?

모두의 백과를 보면서 궁금증을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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