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너무 긴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3
강정연 지음, 릴리아 그림 / 길벗어린이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은 다른거같아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이그래요.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시리즈에요. 저번에 이시리즈 그림책을 봤는대 아이가 좋아해서 또만나봤어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길어도 너무 긴

강정연 글 릴리아 그림/길벗어린이

​

표지를 살펴볼게요. 아이에게 물었어요. 이거 무슨그림같아

​

7살 아이는 말해요.

​

엄마 이거 빨간 코끼리 같아요

​

엄마는 코끼리 같아 보이지 않는데 아이들이 참 그림을 잘보는거같아요.

​

​

​

코끼리 한 마리가 낮잠을 자고있었습니다.

​

코가 무척 긴 코끼였지요.

​

코끼리 코가 긴것은 당연하지만 이코끼리는 코가 길어도 너무 길~~~~~~~~~~~~~~~~~~~~~~~~~~어요.

​

코끼리 코에 기대에 곰한마리가 낮잠을 자고, 호랑이 두마리가 앉아서 책을 읽어요.

​

여러 동물들이 텐트치고, 도시락도 까먹고, 놀아요.

​

동물들의 재미있는 그림이 웃음이 나는 책이에요.



아이는 한번 보고 두번보고 세번보고 계속 보고있어요. 숫자도 하나하나 세어보고요.

대박 난 숫자 그림책이에요. 평소에 숫자그림책을 계속 본다고 하지는 않았는데 아이 취향에 딱인가봐요.

​

​

엄마 두더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어 여기 업힌 아가 두더지 가있어서 다합치면 아홉마리가 있어요

​

이야기도 재미있고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동물들의 숫자를 세는것은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계속 읽는 대박난 숫자그림책 추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