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 - 수의 크기 수학 첫걸음 그림책
맥스 잭슨 지음 / 우리교육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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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내년에 학교가는 작은별이와 열심히 숫자공부를 하고있는 별셋엄마 인사드려요. 이번에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숫자 공부를 했어요.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개미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

우리교육

표지를 아이랑 읽어봤어요.

개미 핥기를 구하는 딱 1가지 방법

아이가 물어요.

엄마 개미핥기가 뭐에요? 이질문에 바로 대답을 해주는것은 그림책이에요.



바로 속지에서 개미핥기가 뭔지 나와요. 혀를 쭉빼고 무언가를 먹고있는 저아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개미핥기에요.

개미를 핥아먹어서 개미핥기지요. 우리 개미 사랑 막둥이가 보면 기겁하겠어요.

아 이게 개미핥기구나 하고 아이가 말해요.



이제 한글도 숫자도 읽기 시작한 아이는 열심히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책을 읽어요. 하나 하고 숫자도 읽고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거기에서 숫자가 나오니 아이가 숫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나무위에 올라갔다가 무서워서 못내려오는 개미핥기 가 있어요. 개미핥기를 구하는 방법이 무었일까요? 아주 신박한 방법 그림책에서 만나보세요.



5 아이가 신나게 숫자를 읽어요.

숫자가 크게 써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어요. 뱀이 다섯마리 옆에있던 막둥이가 말해요.

여기 내가 좋아하는 뱀이있어요.

1

2

3

4

5

뱀이 5개 있어요

다섯살 막둥이도 제법 숫자를 읽는거같아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으니 엄마도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귀여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어떤 동물이 개미핥기를 구해주러 가는지 찾아보는 재미가있어요. 이야기가 간단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또또 읽어달라는 통에 엄마 목이 아팠던것은 안비밀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의 크기를 알 수 있어요.

재미있는 숫자 그림책 우리 함께 읽어요

7살 누나야도 5살 막둥이도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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