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다 쏟았어요. 내년에 학교에가는 누나가 토몬카 퍼즐 맞추기에 푹 빠졌어요. 전에는 퍼즐맞추기 어렵다면서 엄마를 자꾸 부르던 아이가 이제는 혼자서 척척 퍼즐을 맞춰요. 동생이 모르면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요. 집중력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거같아요.
한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집중해서 퍼즐을 맞추고있어요. 토몬카 퍼즐로 놀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커지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줘요. 아이들은 놀면서 제일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 어디에 들어갈까?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하나하나 퍼즐을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