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모르겠어요
모르는건 별표치고 넘어가도 되요?
하고 아이가 묻더라구요.
아이랑 수학을 공부하면서 중요한것이 처음보는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문제 해결력이라고 하죠.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서 그냥 넘어가면 아니되와요.
다 풀고 나서 엄마랑 생각해볼까? 뭐가 어려운지?
아이와 문제를 살펴봤어요. 유심히 보던 아이가
엄마 이건 내가 풀 수 있겠어요
하고는 눈송이의 값을 구했어요. 눈송이를 시작으로 모르는 수에는 ㅁ를 넣고 식을 만들어보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식을 만들어서 열심히 풀어나갔어요.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어렵다고 하던 아이가 퍼즐 같은지 재미있어서 신나게 설명을 하면서 푸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아이랑 수학을 공부하면서 중요한것이 처음보는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문제 해결력이라고 하죠.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서 그냥 넘어가면 아니되와요.
다 풀고 나서 엄마랑 생각해볼까? 뭐가 어려운지?
아이와 문제를 살펴봤어요. 유심히 보던 아이가
엄마 이건 내가 풀 수 있겠어요
하고는 눈송이의 값을 구했어요. 눈송이를 시작으로 모르는 수에는 ㅁ를 넣고 식을 만들어보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식을 만들어서 열심히 풀어나갔어요.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어렵다고 하던 아이가 퍼즐 같은지 재미있어서 신나게 설명을 하면서 푸는 모습을 담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