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푸르른 숲 33
이브 그르베 지음, 김주경 옮김 / 씨드북(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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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우리 큰별이와 여러 장르의 책을 읽고있어요. 이번에는 재미있는 추리 소설을 읽었어요.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온 소설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씨드북

표지를 살펴볼께요.

여러명의 아이들의 그림위로 구두를 신은 사람과 운동화를 신은 사람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거 같아요. 이책은 제목이 중요한 역할을 해요. 표지를 살펴보니 소설안에 나온 아이들 얼굴이어서 반가웠어요.

책의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에르완의 반 친구들은 국어선생님이 내준 과제를 해요.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까지 한 장소에서 여러분이 목격한 것이나 흥미로운 것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라는 것이었어요. 그날 시내의 법무사가 자신의 차안에서 살해되서 시체로 발견되요. 에르완은 친구들의 숙제를 모으고 모아서 범인 찾기를 나서요. 좋아하는 같은 반 여자친구 카상드라가 에르완을 도와줘요. 에르완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쓴 글을 바탕으로 추리를 하는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하나하나 개성적인 문체가 살아움직이는거 같았어요. 동물에 비교한 글을 쓰는 아이, 구인광고 형식의 글을 쓰는 아이, 고전 시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 여러 아이들의 글을 읽는 것도 소설의 재미중에 하나에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이야기를 해요

엄마 이책 정말 정말 재밌어요

그럼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소감을 들어볼게요.

이책은 어떤 내용이야?

이건 어떤 내용이냐면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에 있었던 일을 쓰라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줘요. 그런대 법무사가 죽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 숙제를 했을때 범인을 본 얘들도 있을거 아니에요. 수상하다고요. 그래서 아이들 숙제를 보면서 범인을 알아내는 내용이에요.

어떤게 제일 재미있었어?

저는 끝까지 다 읽고 또 앞에 있는 아이들이 쓴 글을 다시 읽어봤어요. 다시한번 보니 또 재미있었어요.

별이는 어떤 생각이 들었어?

저도 명탐정 같은 사람이 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 궁금했어요. 그럼 수학문제 안풀어도 되잖아요. 그건 더 쉬우니까요.

한번 잡으면 손에 놓지 못하는 추리소설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를 줘요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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