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유롭게 쓴 글을 바탕으로 추리를 하는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하나하나 개성적인 문체가 살아움직이는거 같았어요. 동물에 비교한 글을 쓰는 아이, 구인광고 형식의 글을 쓰는 아이, 고전 시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 여러 아이들의 글을 읽는 것도 소설의 재미중에 하나에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이야기를 해요
엄마 이책 정말 정말 재밌어요
그럼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소감을 들어볼게요.
이책은 어떤 내용이야?
이건 어떤 내용이냐면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에 있었던 일을 쓰라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줘요. 그런대 법무사가 죽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 숙제를 했을때 범인을 본 얘들도 있을거 아니에요. 수상하다고요. 그래서 아이들 숙제를 보면서 범인을 알아내는 내용이에요.
어떤게 제일 재미있었어?
저는 끝까지 다 읽고 또 앞에 있는 아이들이 쓴 글을 다시 읽어봤어요. 다시한번 보니 또 재미있었어요.
별이는 어떤 생각이 들었어?
저도 명탐정 같은 사람이 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 궁금했어요. 그럼 수학문제 안풀어도 되잖아요. 그건 더 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