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바빠 연산을 하면서 아이의 연산실수가 많이 줄었어요. 매일 하교후에 한장씩 푸는것이 습관이 되서 그런지 금방 완북을 했어요. 학습단도 같이 하니 엄마도 아이도 긴장을 놓지않고 빼먹지 않게 되서 더 좋았고요.
바빠공부단을 하면 코멘트 달아주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기울 기울여가면서 아이와 연산을 잘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틀린것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고치게 한다
덧셈 뺄셈을 할때는 받아내림 받아올림을 확실하게 표시한다 등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이나요.
교과를 공부하면서 꼭 알아야할 연산이 잘 엮여있어서 아이와 풀면서 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 좋았어요. 아이도 바빠 시리즈를 좋아해서 엄마도 좋았어요.
덧셈 뺄셈에 이어서 1학기 교과가 끝나니 마음이 후련해요. 이제 또 다른 것 시작해야겠죠?
다음에도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 또 할예정이에요. 어떤것을 풀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