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목욕탕 웅진 우리그림책 73
김효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어릴적 엄마랑 새벽에 목욕탕에가서 목욕을 하고 나서 먹었던 시원한 뚱뚱한 바나나우유의 맛은 아직도 생각이나요. 이번에 웅진 주니어에서 사계절 목욕탕그림책이 나왔어요. 얼마전에 읽은 목욕탕책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이책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계절 목욕탕

김요정 그림책/ 웅진주니어

노오란 바탕의 표지가 눈이 가요 눈이가 그림책에 눈이가요. 엄마눈 아이눈 자꾸만 눈이가요. 초록색 모자를쓴 도토리 할아버지가 보여요. 귀엽고 예쁜 그림이 완전 우리 스타일인거 있죠.

옛날에 엄마 어렸을때 할머니랑 목욕탕가면 목욕끝나고 바나나우유를 먹었어. 우리 목욕탕은 코로나때문에 못가니 바나나우유키즈를 마시자 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줄거리를 살펴봐요.

숲속 깊은 곳에 목욕탕이있어요. 목욕탕 주인은 도토리 할아버지에요. 봄이 되었어요. 봄이 되니 도토리 할아버지는 바빠요. 목욕탕을 청소하고 목욕물품을 준비한 다음 목욕탕을 열어요. 목욕탕이 열렸다는 소식에 이제 막 겨울잠에서 깬 동물이 첫손님으로 왔어요. 털로 몸이 너무 무겁다고 하는 이동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사계절 목욕탕에서 확인하세요.



아이들은 그림을 보고 너무너무 귀엽다를 연발했어요.

역시나 엄마가 보지 못한 부분을 아이들은 찾아내고 이야기를 해요.

엄마 여기 도토리 할아버지 입은 옷이 바뀐거 같아. 전에는 목도리 안했는데 하고 이야기를 해요.

세 아이가 옹기종기 모여서 그림책을 읽었어요. 9세 큰아이는 동생들에게 실감나게 그림책을 읽어주니 동생들이 너무 좋아해요.

맛있는 바나나우유를 마시면서 도토리 할아버지의 사계절 목욕탕을 구경하는 재미에 푹빠졌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 이야기

이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어?

큰별이가 대답했어요.

엄마 도토리 할아버지는 디게 부지런한거 같아. 혼자 목욕탕도 청소하고 목욕탕물품도 챙기고 힘들거같아. 그리고 대단한게 목욕하러 오는 털이 많은 동물들 빗질해주고 목욕시켜주잖아. 참 대단해 라고 이야기를 해요.

어떤 장면이 재미있냐는 말에 아이는 엄마 맨 뒤에 나오는 그림이 재미있었어.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00그림 이라고해요. 마지막 장면은 너무 스포같아서 00으로 남겨요.

이야기를 마치고 큰별이는 나가고 동생들하고 그림을 그렸어요.

7살 둘째는 그림이 너무 이쁘고 좋다면서 도토리 할아버지와 할아버지네 목욕탕을 그렸어요. 아이의 오밀조밀한 그림이 참 귀여웠어요.

숲속 깊은곳 사계절 목욕탕에 저도 가보고 싶어요

아이가 사람은 못가냐며 웃네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힐링 그림책 목욕탕 못가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