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콕 사운드 벽보 : 가나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키움터 편집부 엮음 / 키움터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누나가 하는 한글공부를 방해하는 우리 막둥이 셋째

아이가 정말 좋아할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콕콕콕 사운드 벽보 : 가나다

키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교구나 책을 만드는 키움 에서 나온 벽보더라구요.

벽보를 꾹꾹 누르면 소리가 난다니 엄마도 정말 궁금했어요.

벽보가 오자마자 아이들이 뛰어가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처음 벽보를 받고나서 소리가 안나요. 왜냐면 건전지를 넣지 않아서지요.

건전지를 넣고 바로 틀어봤어요.

콕콕콕 사운드 벽보 가나다 구성

사운드 벽보

AAA건전지

벽보고리

건전지와 벽보고리가 함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콕콕콕 사운드 벽보의 장점

1. 준비물이 필요없어요(펜, 휴대폰 등등)

누를 수 있는 손가락만 필요.

2. 한글 공부(글자, 사물, 이름퀴즈) 를 할 수 있어요.

3. 음악공부 (건반놀이, 악기연주,동요)

를 할 수 있어요.

우리 삼남매가 요 사운드 벽보 앞에서 떠날 줄 몰라요.

아 단점은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거에요.

그건 한사람씩 번갈아 하기로 해결을 봤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아시겠죠?



한글 놀이를 해봐요



7살 둘째도 5셋 셋째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제 한글을 얼추 읽는 우리 둘째는 복습의 개념으로 하고

셋째는 그림과 한글을 대응하는것을 배우고있어요.

역시 7살 누나는 한글 게임도 하더라구요.

쉽지만 재미있는 한글 게임의 매력에 푹빠졌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피아노 놀이



티비를 끄면 심심해 심심해를 연발하던 우리 막댕이가 달라졌어요.

벽보에 가서 피아노도 치고 동요를 틀고 신나게 춤을 추고 놀아요.

간편하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 악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콕콕콕 사운드 벽보 : 가나다

주위 엄마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심심한 아이들과 집콕놀이로 공부로 아주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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