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걸작의 탄생 12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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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 인사드려요. 이번주말도 집에있는 우리 별셋이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얼마나 재미있냐면 아이들이 먼저 그림책을 보고난후 그림을 그리겠다고 해요. 어떤 책인지 바로 이야기 나눠요.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국민서관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고 나서 그린 그림을 들고 웃고있어요. 한가한 주말 오후에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었어요.

표지의 그림 부터 아이들이 집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도 녹아내리는 시계의 그림은 본적이있지요. 하지만 그 그림의 화가가 달리 라는 것은 몰랐어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화가 달리와 달리의 그림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그림책 이야기

달리는 스페인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화가의 꿈을 키웠어요. 기이한 암석 기둥들은 달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점점 상상의 세계로 끌려들어갔어요. 천재적인 미술실력 덕에 대학에 갔지만 전형적인 수업방식은 달리에게 흥미를 끌지 않았어요. 화가 피카소를 보러 프랑스 파리로 갔어요. 점점 피카소의 그림을 닮는 달리의 그림. 달리는 파리에서 몽상가들을 만났어요. 달리는 현실에서 벗어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결국 달리는 초현실주의의 왕이 되었어요. 달리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책에서 만나보세요.

엄마 우리도 그림그릴게요

큰별이가 이야기를 하면서 종이와 색연필 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 아이들은 서로 진지한 얼굴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9살 큰별이도 7살 작은별이도 5살 샛별이까지 자기만의 그림을 그렸어요. 아이들은 그림책에 자극이 되었는지 평소에 그리지 않던 특이하고 독특한 것들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9세 큰별이의 그림을 소개할게요. 엄마를 위해서 그렸다는 스스로 요리 재료를 넣고 끓이는 요술 냄비, 땅에 떨어진 쓰레기를 스스로 집어넣는 쓰레기통, 당근 병아리,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신사, 전화하면서 빼빼로를 먹을 수 있는 빼빼로 전화기(먹어도 먹어도 자꾸 생긴다고 해요),딸기 구름 열기구 등 아이의 상상이 가득했어요. 엄마도 이야기를 들으면서 깜짝 놀랬어요.

그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9세 큰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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