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네 찜질방 그림책 마을 42
민승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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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찬바람이 서늘하게 불때 생각나는 곳은? 바로 찜질방이에요.

예전에 아이들 태어나기 전에 신랑과 겨울이면 찜질방에서 배깔고 만화책을 쌓아놓고 보던 생각이나요.

아옛날이여~ 오늘은 찜질방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뜨끈뜨끈한 신간이에요

먼저 표지를 살펴볼게요. 오리네 찜질방이라는 제목이에요. 오리네 찜질방에 가기위해서 여러 야채, 음식 들이 몰려오고있어요. 귀여운 그림 하나하나 아기자기 하게 그려있어서 그림을 좋아하는 큰별이와 엄마가 푹빠져서 그림을 구경했어요. 

 

 

그림책 소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서 찜질방을 열어요.

총지배인 할머니, 카운터 담당 며느리, 마사지 및 잡일 담당 아들, 매점 담당 손녀, 귀여움 담당 손주에요.

기저귀를 차고 돌아다니는 오리 가족 막둥이 손주가 곳곳에 눈에 들어와요.

손님들은 찜질방에 들어서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쉬어요.

찜질방 밖에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요.

큰별이와 그림책을 하나하나 읽어나갔어요.

귀여운 그림에 더해서 조그맣게 써있는 글씨 하나하를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손주를 돌보는 머리가 하얀 브로콜리 할머니, 아이둘을 돌보니라 얼굴에 다크서클이 가득한 피클 아주머니, 자식들을 다키운 고구마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 수다떠는 고추 아주머니들 , 얼굴에 흉터가 가득한 깍뚜기 형님들

야채들을 보면서 우리들이 평소에 생각했던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찾는재미가 있어요.

엄마, 여기서 제일 많이 나오는게 뭔지알아?

그래 오리가족? 땡!!!! 아니야

그건 바로 00이야

여러분도 00을 찾아보세요.

그림책을 읽고 그리기, 블록만들기 활동

귀여운 그림을 실컷본 아이는

" 나도 그릴거야 " 라고 하면서 종이와 색연필을 가져왔어요.

엄마도 오랫만에 그림을 그려봤어요. 아이가 엄마 그림을 보더니 더 으쌰으쌰하고 열심히 그렸어요.

엄마 나는 깍두기아저씨들이 재일 재밌어서 그려보고싶어

그래 깍두기 아저씨들 엄마도 웃기더라.

아이와 한가지 그림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고, 그림을 그려보면 그림책의 장면을 더 잘 보게되는거 같아요. 아이는 인상깊은 그림책을 보면 먼저 자기가 그린다고해요.

여러가지 장면에서 재미있는 그림을 골르고 골라서 그림을 완성하고 있어요.

짜잔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제일 맘에드는 그림은?

깍두기 아저씨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어 처음그렸는데 잘그린거같아.

제일 웃긴 그림은?

멍난 사과그림이제일 웃겨.

그림을 그리고 나서 블럭을 가지고 뽈로로네 찜질방을 만들었어요.

안에 보면 조그맣게 카운터까지 있고, 있을것은 다있어서 웃었어요.

 

오리가족은 휴가를 다녀와서 찜질방을 열어요.

여러 채소들이 오리네 찜질방에서 마음의 힘듬을 내려놓고 쉬어요.

마음의 힘듬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이 곳 오리네 찜질방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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