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껴안은 호텔 신나는 새싹 142
이선주 지음, 조은정 그림 / 씨드북(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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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그림책 여행.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못간지 한참 되었어요.

오늘은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아이들은 이그림책을 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그림이 너무너무 이뻐요

꼭 우리 여행갔을때 같아요

 

바위를껴안은 호텔

이선주글 조은정그림 /씨드북

이그림책을 읽으면 아이도 어른도 이런 표정이되요.

너무너무 이쁜 자연을 보러 떠나봐요.

이그림책은 건축가인 제프리 바아가 세운 스리랑카의 칸달라마 호텔에 대한 이야기에요

자연속에서 바위를 껴안은 호텔을 만나봐요.

입을 뾰로통 내밀고 있는 아이손님은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서로 싸운 손님도 시원한 폭포를 보면 다툼도 화해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요.

아름다운 자연이 생생이 살아있는 그림책 직접 봐야해요.

표지를 보니 바위를 껴안은 호텔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요. 한 아이는 목에 원숭이를 목마태워서 걸어오고있어요.

자연과 어우러진 아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서 아이들이

우아 너무 멋지다 를 연발하면서 그림책에 빠져들어요

엄마 나는 여기에 나오는 코끼리가 정말 인상이 깊어 라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해요.

어서오세요

바위를 껴안은 호텔입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을 힐링이되요. 8살 아이는 이그림을 보면서 이렇게 이야기해요.

엄마 나는 이렇게 멋진 그림을 처음 봤어. 너무 멋져서 꼭 다빈치 그림같아

오늘은 어떤 손님이 왔을까요?

한 아이가 입을 뾰로통 내밀고 있습니다.

8살 아이가 이그림을 보면서 말을 했어요.

이아이는 여행을 왔어요. 그런데 동물을 질색하는 아이여서 이곳이 싫었어요.

 

하지만 여행와서 원숭이를 만나서 놀다가 동물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환하게 웃고있는 원숭이가 보여요. 아이도 즐겁게 놀고있고요.

이외에 싸운 연인은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폭포를 보면서 화도 미움도 씻어내요.

예전에 이곳에 여행을 왔었던 노부부는 젋었을 때를 생각하고요.


그림책을 읽고나서

코로나가 시작하기전 아이들과 함께 여행가서 자연을 보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수영을 하고 놀던 그때가 생각났어요.

아이들도 물놀이 하는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엄마 여기 우리 여행갔던 세부같아요.

또가고 싶어요. 바닷가에서 물고기에 밥도 주고 수영도 매일매일 하고

맛있는 망고도 실컷먹었는데

그림책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예전 다녔던 자연에 대한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나 자연이 소중하고 고마운지

여행을 못가는 지금 이제 알거같아요.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을 만끽 할 수 있었던 때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디도 맘편히 나갈 수 없는 요즘

자연에 가고 싶을때 아이들과 읽으면서

책속에서 새소리 , 무성한 숲의 냄새, 여러 동물들을 만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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