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카드 색칠북 : 동물 낱말카드 색칠북
김현(굴리굴리) 그림, 상상하마스튜디오 기획 / 상상하마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카미 낱말카드 색칠 북 동물 집콕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엄마 엄마 동물 색칠 책 이랑 색연필 꺼내 주세요

아침이 되면 우리 막둥이는 바빠요. 엄마에게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요즘은 색칠 놀이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준비한 것

라이카미 낱말카드 색칠 북 동물이에요.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자기 책이라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낱말카드 색칠 북 동물

라이카미

코로나로 인해서 방콕 하는 우리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책놀이죠. 그중에서 우리 4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스티커북 색칠 놀이 그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책 발견했어요.

라이카미 낱말카드 색칠 북 동물 특징

동물 그림 스티커를 붙여요

알록달록 색칠을 해요

색칠을 완성하고 칭찬 스티커를 붙여요

점선에 따라 가위로 자르면 낱말카드가 돼요

한번 쓰고 잊히는 색칠 북이 아니에요. 다하고 나서 낱말카드로 만들어서 다시금 쓸 수 있는 책이에요.



 

낱말카드 색칠북 동물

아이가 좋아하는 사자.

동물의 왕 나는 사자 ~~~아흥 하면서 사자 노래를 하다가 스티커를 붙여요.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찍찍 긋고 나름의 색칠? 을 하고 있어요.



낱말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 만족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60개가 들어있어요.


 

막둥이가 색칠한 거북과 상어에요.

상어는 역시 파란색이죠. 아이가 상어를 좋아해요. 그래서 책을 보자마자

"엄마 상어 찾아주세요" 하면서 엄마에게 졸랐어요.

6살 누나가 색칠한 거예요. 역시나 여섯 살 누나야는 색칠을 잘해요.

동생이 스티커를 좋아한다고 색칠만 하고 스티커는 동생에게 양보해 줬어요. 이쁘죠. 담에 예쁜 공주 스티커 줘야겠어요.

 


신중하게 상어를 색칠하고 있어요.

색칠 스티커북 하나면 시간은 순삭!

아이는 즐거워요. 집중한 눈과 손이 이쁘네요.

즐겁게 색칠을 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네요.

재미있는 놀이가 끝나면 가위로 잘라서 낱말카드까지 할 수 있는 똑똑한 색칠 북

집콕에 지친 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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