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따라다니는 무언가에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던 소녀는 발견을 해요.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고요. 병원에 접수를 하려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가 그무언가가 다있는거에요.

아이는 "엄마 여기좀봐 여기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엄마 여기 강아지에게도 무언가가 있어!" 하면서 사람들 강아지에게 붙은 무언가를 신나게 찾았어요. 저는 여기까지 보고 그 무언가는 나쁜 감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날 문뜩 들은 나쁜 감정 그생각이 자꾸만 없어지지 않는거에요.
신경쓰지 않을거야 결심한 아이 숨어봐도 도저히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결심을 했어요.
너에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도망치지 말고 친해져 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