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유심있게 읽은 부분은 바로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서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부분이다.
주로 집에서 세아이 그리고 남편과 생활을 하면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일찍자고 일어나기 알맞게 운동하기 등을 하면서 면연력을 증진시킨다.
아이들을 주로 9시 늦어도 9시 30분에는 재우고 있다. 면연력 증진을 위해서 아이들의 먹거리도 신경을 쓴다 인공가공품이 아닌 신선한 채소와 육식으로 식사를 준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기침이나 재체기를 할때 휴지로 코와입을 막고 손을 항상 깨끝하게 씻는다.
모든 감염병에 중요한것이 손을 깨끝하게 씻는것이라는 글을 보았다. 우리가 일상행활을 하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고 다시 얼굴이나 눈코입을 만지면서 세균이 들어간다는 사실도 익히들어 알고있다.
아이들과 생활을 하면서 불가피한 외출을 할때 꼭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를 지참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손을 꼭 씻는다.
깨끝한 위생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
쓰레기는 재때 버리고 깨끝한 환경
환기를 한다. 아이들과 있으면서 환기를 잘안했는대 환기하는것도 무척중요하다고 책에서 말한다.
하루 세번 꼭 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에 다른 책을 보면서 나온 이야기가 생각났다.
점점 인류가 진화하면서 그리고 인류가 자연을 파괴하면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것이라는 글이었다.
그때는 무심하게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는대
이제는 우리가 환경을 지켜야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구에 바이러스가 덜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