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그리고 다른 선사시대 생명체들 맷 슈얼 일러스트 도감
맷 슈얼 지음, 최은영 옮김, 박진영 감수 / 클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룡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노래가 생각나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날카로운 이빨 강력한 턱 한번 물면 놓지 않아 꼭꼭 숨어라!라는 노래인데요. 오늘 만나보실 공룡 책은 너무너무 이쁘고 알록달록해서 다가가서 만져보고 싶은 공룡이에요. 우리 별 셋이도 푹 빠진 공룡 매력을 알아보아요

 공룡 책을 보더니 셋째 3살 막둥이가 "내 거야 내 거야 공룡 책 공룡 책" 하면서 자기의 소유를 주장했어요. 매일 공룡 피겨와 노는 3살 막둥이는 이번에 만난 #공룡 그리고 다른 선사시대 생명체 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했어요. 덕분에 누나들은 멀찌감치에서 떨어져서 보고 있고 둘째 누나는 입이 나와있어요

 

많은 공룡들은 다채로운 색을 지녔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깃털이 난 공룡들도 많았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을 한 여러 고생물 학자의 생각에서 시작되었대요.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아이와 저의 입에서 "우아" 하는 감탄이 나왔어요. 알록달록한 여러 공룡들 육식성 공룡, 초식성 공룡, 잡식성 공룡, 어식성 공룡 식충성 공룡들(공룡은 식성에 따라 5가지로 나뉜대요) 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앞에 두 장은 공룡의 분류, 공룡의 식성, 공룡 시대와 기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하나하나 읽어보니 공룡 박사가 될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는 이 책이 오자마자 집에 있는 공룡 피규어를  달려가서 가져왔어요. 그리고는 제일 좋아하는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피겨를 들고, 한참 책을 찾았어요. 드디어 발견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공룡 그리고 다른 선사시대 생명체들에서의 티라노 사우스는 초록색 빛깔의 이빨이 뾰족하지만 무시무시한 공룡이 아닌 아이의 친구 같은 느낌의 공룡이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를 시작으로 아이는 피겨에서 스테고사우루스, 암펠로사우르스, 이구아노돈, 스피노자 우르스 등의 공룡 맞추기를 하고 놀았어요.

7살 누나가 공룡 이름을 읽어줬어요. 7살 딸은 '사로 빅 데릭스' 가 제일 귀여운 녀석이라면서 좋아했어요.

여러 빛깔의 공룡과 예쁜 눈 만물의 공룡을 친구로 만날 수 있는 책 바로

<공룡 그리고 선사시대 생명체들>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나하나 다른 공룡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다양한 공룡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색의 공룡을 보면서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상상을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공룡을 그냥 초록색이 아닌 알록달록한 여러 가지 색깔로 색을 칠할 거 같아요.

3살 막둥이는 아침부터 "티라노 티라노 책 보자 책 읽어줘 "하며 저를 따라다녀요

7세 아이도 5세 아이도 3세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공룡 책

우리 막둥이 같은 공룡 좋아하는 아가를 위해서 (종이가 얇아서 찢어질까 걱정돼요) 도톰한 종이책으로 나온다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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