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어린이 영어훈련소 - 애니메이션 4편으로 끝내는 DVD 활용 영어 학습법
박정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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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집에서 함께하는 DVD 어학연수
어린이 영어공부 복잡할 필요 없다.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DVD 4장으로 영어 훈련 끝낸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려고 한다.
이런 점을 활용한 [박코치 어린이 영어 훈련소]

"엄마와 함게 DVD를 보며 흉내내는 훈련만 했을 뿐인데,
 영어말하기 대회에 전교 대표로 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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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씨 패밀리 - 확장형 단어 연상법
임진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24,500원의 비싼 책이지만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책.

수능,토익,텝스,토플에 꼭 나오는 필수 어휘 5천개를
누 구나 다 아는 중학수준 단어와 외래어로 암기한다.

그 이유는 바로 확장형 단어 연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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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에 갇힌 세계화 - 미처 몰랐던 세계화에 대한 열두 가지 진실
페테르 빈터호프 슈푸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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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토요일 북섹션에 메인 탑으로 소개되었던 책.
내용은 좀 어려워보이지만 담고 있는 내공은 한마디로 메인감으로 확실한 책

표 지의 저 그림이 바로 16세기 화가 피테르 브뢰겔의 그림 "바벨탑"
저자는 저 그림을 모티브로 해서 현재의 세계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세계화가 필요하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보다
현재 세계화가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역기능을 잘 살펴보고
세계화의 속도와 방향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튼 과거의 명화 한점을 통해 오늘날을 읽는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발상이며
엄청난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소 어렵지만 그림 하나를 통해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추리해내고
퍼즐 맞춰가기를 하다보면 역사를 보는 안목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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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즌 - 애플리케이션이 만든 신인류
이동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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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스마트폰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세상,
그리고 모바일이 만들어낸 새로운 환경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 선두 주자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책의 서두에 어플리케이션이 바꾼 우리 삶의 모습을 잘 예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어플리케이션으로 마감하는 하루의 일상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렇게 어플리케이션이 만든 새로운 인류의 모습을 우리는 과감히 앱티즌 이라고 부른다.

앱 티즌은 그저 어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전의 네티즌이 웹을 통한 소통을 한다면 앱티즌은 이보다 한발 더 자유로운 모바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런 사례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트위터라 할 수 있다.
트위터라는 어플리케이션은 개인간의 소통을 더욱더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진행시키며
어떤 매체보다도 빠른 정보 전달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어떤 매체보다도 파괴력있는 미디어의 하나로 성장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티브잡스가 내놓은 하드웨어 아이폰 보다
스티브잡스가 만들어낸 소프트웨어이며 하나의 생태계라 불리는 앱스토어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변화가 두려운 사람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
 모두 읽어볼 만하다!" - 한국경제신문 김광현 IT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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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 금융제국의 탄생과 몰락, 그리고 부활
리사 엔드리치 지음, 김홍식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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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골드만 삭스의 미국증권거래소 피소 사건을 들며 세계 주식시장의 하락을 크게
보도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어떤 회사이길래 리먼브라더서 사태이후 가장 큰 악재가
될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것일까?

골드만삭스는 지난 금융위기때 많은 금융사들이 손해를 보고 파산을 신청할때 유일하게
성장의 신화를 쓴 회사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주말부터 올라온 기사를 보면 역시 여기도 무언가 냄새나는 구석이 있는듯.
혹자는 자본주의의 가장 잘못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IB은행의 모습이라는 얘기를 한다.

아무튼간에 이책은 골드막삭스의 오늘을 있게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성공방정식을 심도깊에 다루고 있다.

금융업 종사자는 물론이고, 월스트리트로 대표되는 미국의 금융세계를 잘 알고 싶으신분이
일독해보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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