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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해빗 메이커 - 나의 습관을 바꾸는 건 결심이 아니라 행동!
챌린저스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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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윤양 #협찬 #광고

2018년 겨울에 처음 접했던 챌린저스.. 지금도 끊임없이 하고 있고 습관형성을 하고 싶은 것이 있음 이 어플을 사용했었다..

그러다 책이 나왔고 협찬제의가 들어왔고 궁금한 마음에 알겠다고 하고 책을 받아서 보았다.

어릴때부터 종이책을 보던 세대여서 그런지 어플보다 책으로 읽는 게 참 좋았다.

그리고 책에 직접 쓰면서 기록을 할 수 있어 그 점이 젤 큰 장점이었다.

P.26 ~ 65까진 챌린저스 주간 미션에 대해서 나오고, P.68 ~ 195까진 나의 주간 미션이 나온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챌린저스 꿀팁 안내서로 책은 마무리된다.

제일 쉬우면서 좋았던 챌린저스 미션은 P.33의 5분 명상/호흡하기 와 P.57 감사 일기 쓰기가 제일 좋았다.

꾸준히 하면서 책에 기록하면서 계속 보고 싶은 책이었다.

#챌린저스해빗메이커#챌린저스#플래너#다이어리추천#다꾸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습관형성#작은것부터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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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신청합니다. 겨울이후 아파하는 그를 보며 내내 마음이 안 좋았는데 그걸 인정하며 그만의 특유한 감수성으로 책을 냈다고 하니 일단 매우 반갑습니다. 우린 졌기 때문에 흔들린 기 아니라 우리나 인생이 그런거같단 생각 듭니다.. 다시 무대에 서는 그를 다시보고 싶고 공연연출자이지만 입담이 개그맨 못지 않은 그의 입담을 다시 들어보고 싶네요... 북살롱도 물론 다녀왔지만 공식적인(?)북콘에선 어떤 말들을 해줄지 궁금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알라딘 저자와의 만남은 제 일상에 비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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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하는청춘님, 친구신청 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독서하는청춘 2016-01-06 18: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방가워용 자주 왕래해용^^
 
 전출처 : 독서하는청춘 > 서평단... 정말 감사합니다^^!

1.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보기에는 여려이고 착하게(?)생겼지만 실상은 추리소설을 사랑하고

의지도 강한 외유내강이란 말에 딱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2. 내 인생의 책 5권

⑴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말이 필요 없는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 아저씨의 작품세계를 알게 된 책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소설.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이 분의 탄탄한 구성력과 내용에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아주 간단한 살인사건을 복잡미묘하게 풀어내는 수학자...

드러난 내용은 살인사건이지만 그 속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는 책.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 전경린

 원체 사랑얘기에 염증을 느낀 터라 사실 많이 고민하다가

아는 동생이 좋아하는 작가분이어서 작품을 골라봤다.

결과는.... 와... 정말.. 여자작가분의 섬세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거기에 뛰어난 비유표현과.. 시대적 아픔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들.

특히 여성의 자아와 관련된 책이라 그럴까 전경린 작가분의 책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을 하면

충분히 호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⑶ 날다, 타조 - 이외수

 고등학교 시절 '괴물'이란 작품으로 이외수 선생님의 이름을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솔직히 이해도 안갔고, 내용이 나에게는 다소 어려운 듯 했다.

그러다 2006년 '장외인간'이란 작품으로 이외수 선생님의 팬이 되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분의 작품을 읽지는 못하고 가슴 한켠에 이외수란 작가분의 이름을 새기게 되었다

그러다 올해!!!!! 이 작품을 읽고 난 이외수 선생님의 팬이 되고 말았다.

처음엔 제목이 오.. 좀 특이하네 이렇게 생각하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내가 그토록 바라던 위로의 말들이

아주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게 적당하게 써있었다. 이 책은 어느 누가 봐도 참 위로가 될만한 그런 책이며

꼭 나에게 쓴 편지 같은 글귀로 착각을 하게 만든다.

⑷ 쾌도난마 한국경제 - 장하준, 정승일, 이종태

얼마전 국방부 불온 서적에 '나쁜 사마리안인들'이 선정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더 유명해지신

장하준 박사님과 의 책.

이 책은 대담형식으로 장하준, 정승일 박사님이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이야길 하시면

이종태님께서 정리를 아주 쉽고 간결하게 해주신다. 그래서 다른 경제책들에 비해 조금은 읽기 더 쉬웠던 책이며

신자유주의에 대해 혹은 한국경제에 대해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경제란 분야에 조금은 다가가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⑸ 내 인생을 바꾼 1%의 가치 - 윤승일

이 책은 진짜 나에겐 감동적인 그런 책이다.

유명인사들의 위인들의 얘길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내가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작은 일에서의 소중함과

 따뜻한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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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모집] 제1기 알라딘 독자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지망 : 인문 / 역사 / 사회과학 / 과학 내 서평 : http://blog.aladin.co.kr/profileryun/2345097 2지망 : 경영 / 자기계발 / 외국어 / 실용 요새는 알라딘 반값도서 많이 활용하고 있구요~ 적립금이 많이 쌓여 항상 여기서 책을 구입합니다. 적립금으로 산 책도 몇 권 있구요^^ 또 이벤트로 당첨된 책들도 있고.. 그래서 제가 다른 곳을 못갑니다.. 그리고 원래 책은 좋아했지만 이렇게 미친듯이 빠져 읽은지는 얼마 안됐고, 서평이란 것도 허접하지만 올 5월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쓸수록 재밌는 거 같은 데 이렇게 책도 주고 서평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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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작가, 감독과 함께하는 <아내가 결혼했다> 시사회 초대합니다."

몇 해 전 공부를 하다가 어떤 상을 받았단 책 문구에서 제목이 특이하기도 하고 해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참 축구가 붐이여서 이 책의 내용도 축구얘기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오래전이라 내용도 가물가물 하지만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니까 상당히 반갑고 보고 싶네요^^ 예전에는 남편이 결혼을 더 했으니 이젠 아내가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 영화 보고 싶은데요?ㅋㅋ 암튼.. 독특하고 참신한 작가분의 제목과 내용들..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거기다 개인적으로 '연애시대'이후로 연기가 부쩍 느신 손예진과 원래 좋아하던 배우 김주혁이 나온다니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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