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윤양 #협찬 #광고2018년 겨울에 처음 접했던 챌린저스.. 지금도 끊임없이 하고 있고 습관형성을 하고 싶은 것이 있음 이 어플을 사용했었다..그러다 책이 나왔고 협찬제의가 들어왔고 궁금한 마음에 알겠다고 하고 책을 받아서 보았다.어릴때부터 종이책을 보던 세대여서 그런지 어플보다 책으로 읽는 게 참 좋았다.그리고 책에 직접 쓰면서 기록을 할 수 있어 그 점이 젤 큰 장점이었다.P.26 ~ 65까진 챌린저스 주간 미션에 대해서 나오고, P.68 ~ 195까진 나의 주간 미션이 나온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챌린저스 꿀팁 안내서로 책은 마무리된다.제일 쉬우면서 좋았던 챌린저스 미션은 P.33의 5분 명상/호흡하기 와 P.57 감사 일기 쓰기가 제일 좋았다.꾸준히 하면서 책에 기록하면서 계속 보고 싶은 책이었다.#챌린저스해빗메이커#챌린저스#플래너#다이어리추천#다꾸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습관형성#작은것부터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