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스

더 보스 - 돈을 통제하라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아라
안규호 지음 / RISE(떠오름) / 2021년 5월

더 보스

부의 자유를 얻고싶어하는 우리. 그리고 나 역시도 부에 대해서 알고싶고 부를 누리면서 살고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7만 유튜버 영앤리치 안규호가 말하는 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배워가고 쌓아갑니다.

부자의 본질에 대한 boss의 both 사고방식에 대해서 알려주고있습니다. 부자의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해본적있으신가요?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왜 가난한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고, 부자가 어떻게 부자가되었는지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가난의 원인을 파악하고 더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부자에 대해서 가난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자들의 삶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부자들은 어떻게 삶 속에서 부를 창출하는지 배우게됩니다.

나의 삶에 적용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것같습니다.

어쩌면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것같더라구요.

책에서는 노력과 열정이라는 기초 요건이 만났을때 부가 이루어진다고합니다. 진정한 핵심요건ㅇㄹ 배우게됩니다.

무엇보다 부를 끌어당기는 것은 나의 삶의 모든것에서 끌어당기게 되어있는것같습니다. 태도 역시 부를 끌어당길수있구요.

어떻게 돈을 생각하는지도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나도,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싶어하지않나요?

무엇보다 나의 삶의 여유를 위해서 돈을 벌고싶고 돈이 많았으면 하는데, 이 책을 읽어가면서 마인드를 바꾸게됩니다.

더 보스는 자수성가 부자의 사고방식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어떤 사고방식으로 부를 끌어당기는지 알아갈수있어서 유익한책입니다.

내 삶의 부를 끌어당기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가난보다는 부에 집중할수있어서 부를 누리며 살수있을것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엉클잭의 쇼킹한 영문법

엉클잭의 쇼킹한 영문법 - 원어민처럼 생각하게 되는
주경일(엉클잭)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2년 7월

엉클잭의 쇼킹한 영문법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법입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총 20가지의 구성으로 영문법의 핵심을 알려주고있기에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영어 공부를 십년 이상은 해왔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영문법이 헷갈리고 있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영문법을 재미있게 공부할수있습니다.

문법의 원리와 규칙에 대해서 설명해주니까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예문도 함께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한 쇼킹팁 등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져있습니다.

영어를 그저 공부로 하는것이 아닌 재미있고 또 이해쉽게 배워가야 더 기억에 오래남는 것ㄱ 같아요.

저자가 유튜브 무료 강의를 통해서 더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으니까 더욱 도움이됩니다.

책과 유튜브 무료 강의 같이 활용하기가 도움됩니다. 문법에는 예외사항도 있어서 원어민의 시각으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원어민의 시각으로 영문법을 알게 도와주는 책이라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노하우와 지식들을 통해서 영문법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알려주니까 더 눈길이 가는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책을 반복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구성도 참 알차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색과 체 산문집
색과 체 지음 / 떠오름 / 2021년 11월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 10만부 돌파 기념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삶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에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도 지칠 대로 지친 사람에게

마음을 달래주는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그래서 공감이 되면서도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위로를 얻게되는 책입니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지친 나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라서 공감이되더라구요.

그리고 관계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거나 마음이 속상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위로 받으면 좋겠더라구요.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이 책은 색과 체의 베스트셀러 산문집입니다.

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책이라서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더해줍니다.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어서 더욱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잖아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또 사랑을 통해서 배우고,

이별을 통해서 성장하면서 그렇게 매일같이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인것같아요.

사랑을 통해서 나누고 배우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나누고 이겨내고 나아가야하는지 안아주고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나다움을 잃지않도록 용기를 더해주는 책. 그리고 나 자신을 절대 잃으면 안되는 것.

나를 개선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통해서 위로를 받습니다.

나를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메시지들로 가득 한 책. 그래서 공감이 되어서 마음까지 편안해지더라구요.

꼭 누구나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는것이 아닌, 나 답게 살아가면서 나의 사랑을 나누면서 사는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은 재지않고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각자만의 사랑의 정의를 내려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이 행복하는 것이 우선인것같습니다. 위로가되는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나는 나답게 사는 게 편해
박찬위 지음 / 떠오름 / 2020년 11월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위로가 되는 메시지,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딱 이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들 많은것같습니다.

저에게도 필요했던 말.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괜찮아 ! 괜찮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정말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머릿속이 복잡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있으면 위로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공감되고, 또 배우게되고, 생각을 정리하게되더라구요. 메시지가 마음을 만져주니까 의미가 있더라구요.

누구나에게 필요한 말이죠. 괜찮아!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어, 괜찮아, 너는 너야 등등 나 자신을 위로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삶, 사랑, 사람을 대하면서 깨달은 것들과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가 내 마음을 만져주고 위로되고 또 공감되어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126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오롯이 우리 스스로 나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나 잘살고 있다. 스스로 응원해주는 멋진 일을 해내게될거에요. 자존감이 낮다면 이 책으로 위로받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삶 속에서 만나게되는 수많은 경험들과 사건들. 그것은 내가 아니기에 내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 스스로 용기를 더해주면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활동이나 말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전하는 방법들도 내 삶에 적용하기가 도움이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존감은 나를 믿어줄때 도움이됩니다.

나 자신을 믿을 사람은 나 자신뿐인것같아요. 그래서 나를 위해 나 스스로가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인생이 아닐까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에게 사랑을 전할수있듯이 이 책은 나를 위로하고 나를 사랑하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공감되고 또 위로도 얻으면서 메시지를 내것으로 흡수하게되더라구요.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위로를 얻습니다.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
고경표 지음 / RISE(떠오름) / 2020년 12월

사랑의 온도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의 온도가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읽게되었습니다. 함께 사랑을 하면서 성장하고 배워가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되기도 하고, 또 아픔도 배우고, 사랑도 배우고, 삶도 배우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메시지 하나하나가 공감되고 또 위로되는 메시지들이였어요.

사랑을 하면 긍정적인 면도 많고 또 그 사랑을 통해서 배울수도있고 또 아픔을 경험하면서 성장해갈수있습니다.

사랑에는 온도가 있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을 경험하는 누구나에게 공감이 될만한 메시지.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님이 전하는 메시지.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서 깨닫고 배우고 성장하게되는,

추억으로 남는 사랑에 잔잔함을 더해주는 책입니다. 총 4가지 주제로 말하고있는 책입니다.

사랑부터 이별까지 이야기를 하고, 또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할 것들,

인간관계와 자존감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우리삶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주고있습니다.

사랑은 중요하고 또 아름다운 것이죠.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아야하고 사랑해야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잔잔함을 느끼게되고 위로 받고 공감을 얻게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 누구나, 그리고 사랑을 하고 있는 누구나, 이별을 한 누구나.

모든 사람이 읽으면서 잔잔한 위로를 얻으면 좋을것같더라구요. 사랑은 결코 아픈것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잔잔한 메시지로 위로를 얻고 배워갈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명확하게 정의할수는 없지만

각자만의 사랑을 정의라고 그렇게 사랑을 하는 건 어떨까요? 저 역시 사랑하며 살고싶고,

사랑을 전하며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싶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사랑에 대해서 연인과 함께 나눠도 좋고 각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봐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