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나는 나답게 사는 게 편해
박찬위 지음 / 떠오름 / 2020년 11월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위로가 되는 메시지,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딱 이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들 많은것같습니다.

저에게도 필요했던 말.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괜찮아 ! 괜찮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정말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머릿속이 복잡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있으면 위로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공감되고, 또 배우게되고, 생각을 정리하게되더라구요. 메시지가 마음을 만져주니까 의미가 있더라구요.

누구나에게 필요한 말이죠. 괜찮아!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어, 괜찮아, 너는 너야 등등 나 자신을 위로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삶, 사랑, 사람을 대하면서 깨달은 것들과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가 내 마음을 만져주고 위로되고 또 공감되어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126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오롯이 우리 스스로 나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나 잘살고 있다. 스스로 응원해주는 멋진 일을 해내게될거에요. 자존감이 낮다면 이 책으로 위로받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삶 속에서 만나게되는 수많은 경험들과 사건들. 그것은 내가 아니기에 내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 스스로 용기를 더해주면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활동이나 말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전하는 방법들도 내 삶에 적용하기가 도움이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존감은 나를 믿어줄때 도움이됩니다.

나 자신을 믿을 사람은 나 자신뿐인것같아요. 그래서 나를 위해 나 스스로가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인생이 아닐까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에게 사랑을 전할수있듯이 이 책은 나를 위로하고 나를 사랑하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공감되고 또 위로도 얻으면서 메시지를 내것으로 흡수하게되더라구요.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위로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