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ㅣ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7년 6월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PART 3 찾아보기, 이것만은들고가자! (25~27)

일본어 공부를 12주째 하고있습니다.

여행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일본어공부가 흥미롭더라구요.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항상 인지했습니다.

위급 상황에서 꼭 사용하게 되는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단어는 알면알수록 좋다는걸 깨달아요.

그리고 단어를 알면 문장이나 대화를 할때도 도움이되더라구요.

역시 외국어는 단어싸움인것같더라구요. 여행가서 아프면 정말 맘아프잖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도 위급상황시에 쓸수있는 단어를 알려주고있습니다.

바로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단어들이라서 알차고 유용합니다.

위급 표지판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표지판을 눈으로 읽으면서 직접 찾아갈 수 있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본여행가서 위급시에 꼭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여행에서 꼭 필요한 단어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유익합니다.

책 제목처럼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끝 !!
정말 재미있게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여행을 위한 일본어 공부라서 안성맞춤입니다.

역시 마지막으로 문장을 알아볼 시간이죠.

위급상황시 핵심문장 30문장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상황상황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은 한정적인것같아요.

그래서 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되는것같습니다.

꾸준히 여행을 계획하고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일본여행을 하루빨리 가고싶어지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문장을 통해서 대화하면서 연습하기 좋더라구요.

문장을 알면알수록 대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본여행을 가서 꼭 일본어로 대화하는게 목표입니다.

이 책과함께 12주를 달려왔는데 이 책은 정말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알찬 책입니다.

무작정 따라해보는것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을 위한 책입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장민주 지음, 박영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1월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이 책은 제목만 봐도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주고있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힐링이되는 책 .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자주하는 말이 괜찮다고 힘내라고 하는말인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상대방 역시 저에게 힘내 ! 괜찮아!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법을 깨닫게해주는 책입니다.

셀프치유안내서라고 소개되어있어요. 자기중심 에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공감하네요.

누군가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위로를 얻을것이고 누군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많은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또 자극하면서 공감을 불러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고등학교2학년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심리학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다고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고있습니다.

우울증을 가진 저자가 고백하는 이야기. 그리고 안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았다고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순간순간을 마주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음이 참 중요한것같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줍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게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는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것이 참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서 위로도받고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느낌도 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마음의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라서 더욱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고 느끼게됩니다.

저자의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않았음을, 그리고 나의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 백년 가게

서울 백년 가게
이인우 지음 / 꼼지락 / 2019년 1월

서울 백년 가게

골목 구석구석에 오래된 가게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롭게 느끼게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서울에서 백년동안 사랑받는 가게 24곳을 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에 이렇게 숨은 곳곳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새로웠네요. 책에서 알려주는 숨은 곳들 서울에 직접 가서 방문하고싶더라구요.

매력적인 곳이라서 더욱 추천하고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서울 여행을 계획해도 좋을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4곳은 백년이라는 역사와 성장, 성공의 이야이가 담겨져있지요.

백년의 시간동안 자리를 지키고 사랑받는 곳이기에 정말 대단하고 놀랍더라구요.

다양한 공간들이라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도 백년을 살지못했는데,

나보다 먼저 만들어지고 자리를 지켜지고있는 그 숨은 곳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그곳의 경영 노하우나 성공비결 등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책입니다. 이 책을 들도 직접 찾아가면서 여행을해도 좋을거같아요.

서울 백년 가게 참 다양하고 그 스토리가 탄탄하고 대단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곳이 한국에 있다는게 참 감사하더라구요.

빵집부터 서점, 음식점, 백화점, 브랜드 등 다양한 숨은 곳곳들을 발견하고 저또한 마음의 힐링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키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기부여가되더라구요. 무엇보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게됩니다.

인생이 무엇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없이 행복하고 감사하더라구요. 정말 숨은 곳곳 발견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설레이네요.

서울에 가서 꼭 방문해보려고 계획도 세워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숨은 곳곳의 비결을 알게되고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서울 백년 가게 정말 가보고싶네요. 백년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지켜주면 좋을것같아요.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익을 남기고 여유롭게 사는 1인 비즈니스 성공법
야마모토 노리아키 지음, 구수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자신만의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것은 참 멋진일인것같습니다.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것은 참 멋지죠.

이 책은 1인 비즈니스 기업 , 성공법을 이야기하고있는 책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그리고 오로지 혼자서 일을 하면서 개척해가는 모습을 발견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저도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읽게된 책인데 공감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10년간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세무사무소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없이 혼자 일하고 있어서 그 노하우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배울점이 참 많더라구요.

1인 비즈니스가 주는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직원없이 어떻게 일을 할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가면서 공감되고 또 멋진 삶을 살고있는 저자의 모습에 공감하고 반하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퇴사를 준비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시작전에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1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모든것을 전해주는 가이드라인같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내 상황에 마주하면서 답답할때가 너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 고민하게됩니다. 그리고 나만의 일을 한다는것은 삶을 살아가면서 꼭 한번쯤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게 시작해 작게 굴리며 또 평생 돈을 버는 나만의 회사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저도 배울점을 찾아가며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그 부분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책 제목이 끌려서 읽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저자의 삶을 보면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현재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일을 하고있는 저자이기에 노하우가 참 도움이됩니다. 책을 통해서 배울점이 있다는것은 감사합니다.

절찬리 육아중

절찬리 육아중 - 아들 때문에 울고 웃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그림 에세이
장은주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절찬리 육아중

육아맘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림에세이로 육아의 일상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육아일상툰.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부모라면 이 책이 공감될것같습니다.

육아는 참 대단하고 어려운일인것같습니다. 저도 육아를 경험하면서 느끼는것은 매일 새롭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웃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위로가 되는 책이고 또한 잘하고있다고 응원을 받고있는 기분이 듭니다.

책은 간단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육아를 경험하지 않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육아에 대해서 알게될것같습니다.

삼형제를 키우는 엔쮸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서 육아의 이야기를 건네고있습니다. 이렇게 책으로 이야기하니까 더욱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육아의 일상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고 또 엄마라는 위대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같이 공감하게됩니다.

육아로 지쳐있는 분들에게, 그리고 육아를 곧 시작하시는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라는 위대함과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많이생각나더라구요.

엄마는 어떻게 나를 키워주셨을까? 그 상황상황마다 엄마의 사랑과 헌신으로 내가 이렇게 컸구나 느낍니다.

결혼을 해봐야,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말을 어느정도는 알것같습니다.

여자로, 엄마로,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마음을 알게되고 느끼게됩니다. 공감되는 책,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에세이로 솔직담백한 일상의 모습을 선물해주는 책이라서 참 알차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