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찬리 육아중

절찬리 육아중 - 아들 때문에 울고 웃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그림 에세이
장은주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절찬리 육아중

육아맘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림에세이로 육아의 일상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육아일상툰.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부모라면 이 책이 공감될것같습니다.

육아는 참 대단하고 어려운일인것같습니다. 저도 육아를 경험하면서 느끼는것은 매일 새롭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웃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위로가 되는 책이고 또한 잘하고있다고 응원을 받고있는 기분이 듭니다.

책은 간단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육아를 경험하지 않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육아에 대해서 알게될것같습니다.

삼형제를 키우는 엔쮸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서 육아의 이야기를 건네고있습니다. 이렇게 책으로 이야기하니까 더욱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육아의 일상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고 또 엄마라는 위대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같이 공감하게됩니다.

육아로 지쳐있는 분들에게, 그리고 육아를 곧 시작하시는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라는 위대함과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많이생각나더라구요.

엄마는 어떻게 나를 키워주셨을까? 그 상황상황마다 엄마의 사랑과 헌신으로 내가 이렇게 컸구나 느낍니다.

결혼을 해봐야,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말을 어느정도는 알것같습니다.

여자로, 엄마로,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마음을 알게되고 느끼게됩니다. 공감되는 책,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에세이로 솔직담백한 일상의 모습을 선물해주는 책이라서 참 알차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