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 로드맵 -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1등급 우수 입상자 9인의 노하우
김만옥 외 지음 / 교육과실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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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고민하는 교사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교사의 역량은 결국 ‘수업’에서 드러난다고 믿기에, 저는 매 차시 수업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런 저에게 『한 권으로 끝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 로드맵』은 단순한 자료집을 넘어, 수업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전국 1등급을 받은 중등 교사 9인의 실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교사가 어떻게 주제를 선정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수업을 구성했는지, 그리고 평가와 연계해 어떻게 완성도 높은 수업을 만들어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책이 단순히 사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대회의 개념부터 준비 방법, 최근 교육 트렌드와 키워드 분석까지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 역할도 충실히 한다는 점입니다. 연구대회를 준비해본 적 없는 교사라도 이 책 한 권이면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개선하고자 하는 교사, 연구대회를 준비하고자 하는 교사, 최신 교육 동향에 관심 있는

교사에게 이 책은 매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수업을 진심으로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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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영어 - 영어 긍정감을 키워 주는 다정한 한마디
엘리쌤 지음 / 미류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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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쏙 드는 엄마표 영어 책을 발견했습니다. 여러 권의 엄마표 영어 서적을 살펴봤지만, [넛지 영어]만큼 실제 육아 상황에 딱 들어맞는 표현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경우는 드물었거든요.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하려는 부모의 막연한 두려움을 다정하게 달래 주면서,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가득 담고 있어요. 특히 3부 [먹.놀.잠 육아 영어] 파트에는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진짜’ 육아 영어 표현들이 풍부해, 이미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분들도 금세 참고하고 적용하기 좋습니다. 기존 책들이 번역투로 어색하게 소개하는 표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면, [넛지 영어]는 아이를 돌보는 생생한 순간을 그대로 담아내 부모들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줘요. 육아와 영어를 함께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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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영어 - 영어 긍정감을 키워 주는 다정한 한마디
엘리쌤 지음 / 미류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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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현장에 꼭 필요한 현실 영어 표현을 가득 담은 [넛지 영어]. 엄마표 영어에 대한 불안을 덜어주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는 따뜻한 길잡이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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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재발견 -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스콧 영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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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직업에 안착할 수 없는 시대, 평생 교육이 필수가 된 시대에 학습은 우리 삶의 큰 화두가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무엇인가를 배우는 일은 학습을 주업으로 하는 학생에서부터 학창시절을 보낸 성인까지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시간대비 고효율 성과를 얻고 싶지만 배움이라는 것은 늘 다양한 걸림돌을 양상한다. 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한 만큼 많은 사람들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붓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학습의 능률을 높이는 방법과 관련된 책을 찾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 같다.


[학습의 재발견]이 책은 부제부터 강렬하다.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니.

배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끔 하는 것도 힘든데,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다니. 나 또한 그 제목에 이끌렸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 책의 작가는 배움을 시스템적으로 접근하라 주장한다.

학습에 대해 기존에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연구를 통해 얻어진 구체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라 말한다. 결론은 see(다른 사람을 통해 배우기), do(연습을 통해 배우기), feedback(전문가로부터 피드백 받기) 이 세 단계를 수행하는 것이다.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 시켜 이 책을 쓰지 않았다. 방대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학습의 원리를 제시하여 학습에 관한 과학적인 방법을 시스템화 시켜 그 원리를 항목화 하였다. 그래서 학습에 대한 초보도 전문가 못지 않게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었다.


 학습에 관한 원리나 방법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제시하며 학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사실은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쓰일 지식이기에 학습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비지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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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고양이 - 최승호 시인의 고양이 시 그림책,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최승호 지음, 이갑규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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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고양이] 책을 읽고 두 가지가 신선했다. 나의 선입견이 깨졌다고 해야힐까?

책 표지에 ‘고양이 시 그림책’이라고 적혀 있어 처음 책을 집어 들고는 갸우뚱했다.
‘시 그림책? 뭐지?‘
보통 시집에는 삽화식으로 그림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 비중이 적고 보통 보조 같은 역할을 해서 시와 그림책이란 조합의 이 새로운 단어가 내게는 낯설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 이해했다. 이건 그냥 시집이 아니라 진짜 ‘시 그림책’이다. 일반 그림책과 같이 이 책에서 그림이 갖는 비중은 크고 중요했다. 처음으로 그림이 있어 시가 더 실감나게 전달되고 책에 몰입이 되는 경험을 했다.

둘째, ‘고양이’를 다룬 시를 묶어 낸 책이라 ‘동시집’이라 생각했던 나의 좁은 시각을 깨는 책이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읽는거야.’라는 것과 같은 부류의 생각을 했던 것이었다. 물론, 아이들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만을 위한’ 시 그림책은 아니라는게 내 생각이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집에 있는 3살 두 딸들이 생각났고 그들에게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았다. 또 초등 국어 시간에 반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이야깃거리 소재가 되지만 한 가지 소재로 50여편 되는 시를 써 낼 수 있다는것이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배움거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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